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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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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S,갑의 횡포는 어디까지?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았거나 사용중인 분이라면 한 번쯤 국내 기업과는 차별되는(?) 애플의 A/S 정책에 불만을 가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은 몇 년전 A/S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정부에서도 국내 통신사와 동일한 서비스 정책을 요구한 이력이 있는데, 오늘 이 뉴스를 보니 아직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AS 맡긴 아이폰5 반환 거부한 애플, "정책상 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슬로우뉴스: 오원국 씨는 애플 AS센터로부터 부분 수리 가능하다고 답변받은 뒤 수리를 맡겼는데, 5일 후에 결국은 수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애플은 유료 리퍼폰을 제안했다고 한다. 오원국 씨는 이 유료 리퍼폰을 거절하고, 원래 AS 맡긴 폰(아이폰5)를 달라고 전화와 이메일로 요청했는데, 애플은 ..
삼성 vs 애플, 트위터로 보는 실시간 특허분쟁. 삼성 vs 애플의 네덜란드 특허분쟁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법정의 공방 내용은 트위터 @andreasudo씨가 중계해주고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네요. 다소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삼성이 우세한 듯. 내용을 좀 요약하자면, 삼성 : 애플이 (통신 칩셋에 대해) 특허료를 안내고 협상을 거부했다. 애플 : 인텔에서 칩을 공급받았고, 거기에 특허료가 포함된 걸로 알고 있다. - 인텔과의 특허 실사건은 2009년에 종료라서 그 이후분에 대해서는 특허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삼성은 애플이나 인텔 중 아무 곳에서나 특허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또 삼성은 이전부터 특허 사용료를 협상하자고 했는데 애플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NDA (Non disclosure agreement)..
스티븐 잡스가 그려낸 완벽한 세상, 그리고 나. 스티븐 잡스, 제가 그의 이름을 처음 알게된 시기는 '픽사의 CEO' 시절이었지만 사실 그의 이름은 픽사보다 애플이란 명함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맥북, 아이팟, 아이폰. 개발자의 입장에선 폐쇄적인 플랫폼과 유통구조에 과연 이 제품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매년 수천만대를 팔아치우며, 영향력을 과시하는 애플과 그를 지지하는 열광적인 팬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그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때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 애플사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그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그에 대한 새 평가서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이 얼마전 출간되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잡스처럼...'은 애플의 성공비결로 단순화에 주목합니다. '단순화'란 '집중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