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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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3)

  • 간지나는 스피커, RockridgeSound의 FDS222

    음악을 저렴하게 듣는 방법은 없을까. 컴퓨터 사양이 어느정도 맞추어지고나면, 사람들은 보통 스피커를 두고 타협을 하기 시작합니다. DTS 기능이 추가된 고기능 모델로 갈 것인지, 아니면 다소 저렴하게 2채널 혹은 2.1 채널로 꾸밀 것인지...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니, 딱히 어느 것이 옳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좀 더 싼 가격에 고품질의 음악을 듣고싶어하는 욕망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 역시 지난 2년간 4차례에 걸쳐 스피커를 교체하였습니다. 처음 산 브리츠의 5.1채널 BR 모델은 얼마가지않아 우퍼가 튀는 바람에 2.1채널로 바꾸었고, 최근에는 야마하에서 나온 2채널 NS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포터블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스피커가 하나여서 공간활용도 좋고 저음처리도 뛰어난..

    2009.12.28
  • 포터블 스피커로 영화를 감상해 보니...

    야마하 NX-U02, 두 번째 리뷰를 시작하며... 노트북용 스피커로 야마하 NX-U02를 사용한 지 어느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주말마다 영화도 보고 음악도 감상하며 지내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지난 포스트, '노트북에 최적화된 포터블 스피커, NX-U02 리뷰.'에서는 스피커의 외형과 특징에 대해 주로 정보를 전해 드렸는데, 오늘은 NX-U02 스피커를 사용하며 개인적으로 느낀 감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스피커에 대한 평가는 그동안 NX-U02를 통해 감상하였던 영화나 음악에 대한 평가로 대신하겠습니다. 주관적인 감상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옳다' 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스피커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테스트..

    2009.08.05
  • 노트북에 최적화된 포터블 스피커, NX-U02 리뷰.

    지난 2년간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다면 스피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관 사운드에 익숙해진 탓도 있지만, 노트북으로 보는 영화는 언제나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전장의 총소리도 마치 장난감처럼 들리고, 대사와 효과음도 무언가 빠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공포영화를 볼 때만큼은 떨지않고 보았지만 항상 이득을 보는 것은 아니었죠. 그래서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노트북용 외장 스피커가 있다는 사실은 최근의 일이었습니다. 저음 처리가 불가능한 노트북에 애초부터 영화나 음악감상을 포기한 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일반 스피커만큼 제대로 된 소리를 들려주는 포터블 스피커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수백만원대 고가의 스피커를 제외하곤 말이죠. 노트북 유저라면 누구나 하나쯤 ..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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