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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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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을, 후보 공약을 살펴보았다. 이번에 사당동으로 전입하여 동작구(을)에서 투표하게 되었다. 이곳은 새누리의 나경원, 더민주의 허동준, 정의당의 김종철, 국민의당 장진영 후보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번에는 정당을 떠나, 후보자들의 공약들을 꼼꼼하게 살펴볼 생각이다. 지역구 의원은 특성상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먼저 더민주의 허동준 후보는 블로그에 10가지 공약을 홍보하였다. 1. 동작구 예술의 전당 건립하겠습니다.2. 근대문학관을 유치하겠습니다. 3. 흑석동 한옥마을 및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4. 마을행복충전소(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하겠습니다. 5. 학부모지원센터 구축 및 강화를 하겠습니다. 6. 학생 건강검진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7. 사당권역 복합공공청사 건립8. 보건소가 있는 거점별 어르신 종합..
새정연의 패배가 너무나 당연한 이유. 재보선 결과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새누리당의 승리가 확실해 보입니다.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이번에 선거구가 아니라 투표는 못하였지만, 설사 투표를 하여도 새정연는 표를 주는건 아까워 보입니다. 새누리당을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새정연에 표를 줄 생각은 없다는 뜻입니다. 30대인 제가 보기에 새정연은 일을 너무 못하고 있습니다. 무능합니다. 요즘 정의당이나 무소속 인물에 관심이 끌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새누리당은 50대 이상의 계층에서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소통도 잘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어설퍼 보여도 표를 주는 계층과 끈끈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정연은 어떨까요? 새정연의 정책은 대표적으로 3,40대 사람들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허..
오늘 선거 결과에 한마디.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를 하고, 무능한 사람은 자신이 되고싶은 사람에게 투표를 한다." 강남주민이 되고 싶어 나경원에게 투표했다는 동작구 사람들. 동작구가 강남처럼 되면 가장 먼저 쫓겨날 사람이 당신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어른이라 봐주지 말고 치열하게 비판하자. 뉴스 : 서민의 삶. 10년 이래 최악
모든 국민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한다. 1. 투표가 끝났다. 아쉽게도 강원도에선 새누리당이 당선되었다. 1582표차. 큰 수치로 보이는가? 원주 을 유권자 수는 약 12만명이고, 투표율로 계산하면 이중 약 6만명만 투표하였다고 한다. 모두다 투표하였다면 무려 40번이나 뒤집을 수 있는 수치. 정말로 사소한 차이이다.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에 맞게 게으르고 자기 일에도 무관심한 정부를 가지게 되었다. 2. 이번 투표 결과에 대해 민주당이 잘못했다는 말이 나온다. 웃기는 소리이다. 선거에 대해 뒷말이 많은 이유는 민주당이 FTA 반대만을 외쳐서도 아니고,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어서도 아니다. 단지 국민이기를 포기한 멍청한 게으름뱅이들이 어느 때보다 많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멍청이들 때문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비오던 하늘도 개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선거날입니다. 오전에 비오는 창밖을 내려보며 살짝 귀찮은 마음도 생겼지만, 기분좋게 투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시골이라 걸어가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투표하고 오는 사람들을 보니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투표는 이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학교에서도 지난번에는 없었던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오가는 길에 투표를 하고 온 학생들의 모습도 눈에 띄이네요. 돌아오는 길엔 제 후배도 투표하겠다고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4시 현재 실시간 투표율을 보면 제가 살고있는 강원도 지역이 49.3%, 전국 평균은 45.8%네요. 서울 지역이 의외로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아직 2시간이란 시간이 남..
내일 오후 6시까지, 선거일이 기다려진다. 선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설마 내가 이 날을 기다리게 될 줄이야. 예전엔 몰랐는데, 정말 나도 많이 바뀌었나보다. 블로그에는 기록되지 못하였지만, 나의 첫 투표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가 그 시작이었다. 군 시절 존경하던 선임과 함께 이야기하다 우연히 알게 된 노무현 대통령. 정치에 대해 무관심했던 내가 처음으로 권리를 행사한 날이었다. 그러나 일상으로 복귀한 뒤, 정치에 대한 관심은 다시 무관심으로 돌아섰다. 2006년 지방선거 때에는 두 차례 글을 발행하였는데, 부끄럽지만 그 중 하나가 ‘나는 당당하게 기권표를 행사하고 싶다.’라는 글이었다. 공약은 없고 노래만 틀어주는 정치인, 기호 몇 번에 학력만 내세우는 정치인, 선거철에만 반짝 등장하여 읍소하는 정치인. 맞다..
투표하고 오셨나요? 아침에 집을 나서며 조금 고민을 하였습니다. 과연 투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투표를 하는 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지만, 더운 날씨에 할 일은 많다보니 조금 고민되긴 하더군요. 그러나 고민해선 안되겠죠? 저녁시간때 식사한다는 핑계로 일찍 빠져나와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교통이 불편해 3,40분가량 걸으며 아픈 다리로 돌아와야 하였지만, 마음은 뿌듯하군요. 투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한 때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한 때도 있었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어 기권하는 거라고 변명하기도 하였죠. 그러나 그 것은 진실로 비겁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당당해 지렵니다. 투표합시다. 비록 취미생활하기도 힘든 세상에 누구 하나 신경쓰는 이도 없는 하루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세상을 바꾸..
선거일, 투표에 대한 단상... 오늘, 아니 정확하게 어제는 선거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선거일이 특별하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 오늘 선거하는 날이지.' 이 생각부터 들었군요. 정말로 투표를 하고 싶었던 적은 지난 10년간 오늘이 처음입니다.오후에는 학교에 가기 전에 투표소에 들렸습니다. 지난번 선거때 부재자 투표를 신청하다 실패한 적이 있어, 올해에는 아예 거주지를 옮겼는데, 덕분에 편하게 투표할 수가 있었네요. 투표소 위치를 조금 헷갈리기도 하였지만, 무사히 투표 완료. 지금 잔업을 하며 투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현재 결과는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강세가 돋보입니다. 경기도 지사는 현재 유시민 후보가 밀리고 있는데, 심상정 후보와의 단일화가 좀 더 일찍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