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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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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증 사진은 고소, 하지만 김용판 대국민 사기는 무죄. 동계올림픽에 눈길이 쏠린 토요일 오후에,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창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무죄라고 한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이 도를 넘었다.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대선 후보 3차 TV토론이 끝난 오후 11시19분 서울 수서경찰서는 ‘국정원 직원 불법 선거운동 혐의사건 중간수사 결과’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보도자료에는 “국정원 직원의 컴퓨터에 대한 디지털 증거분석 결과, 문재인·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비방 댓글 발견되지 않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이 보고 자료는 조작된 것이었다. 수서경찰서에 증거 원본이 도착한 시간은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이마져도 아이디와 닉네임의 출처 및 키워드를 통한 하드디스크 검색 결과는 제외된 자료였다. 다시말해 분석 결과는 수서 경..
사진으로 보는 역사, 새누리당 적반하장하다. 금일 새누리당은 양승조, 장하나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처리를 요청하였다. 제명 사유는 '국민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위해를 선공, 조장하는 무서운 테러 행위'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에 트집잡으면 안된다는 것이 새누리당의 요지이다. 여기 또 한 장의 사진이 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인 2003년도로 추정되는 사진이다. 사진 속 주인공은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그들은 대선에 불복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하였다면서 탄핵을 요청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노무현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지금 몇 명이나 제명되었을까? 글의 마지막은 진중권씨의 트윗으로 마무리 해 본다. 지난 10년간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
십알단... 다음에도 또다시... 요즘 이상하게 정치 이야기를 많이 쓰게 된다. 정치 이야기 말고도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요즘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다보니 정치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지난 대선때 부정선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십알단이 사실상 무죄 선고를 받았다. 4일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SNS 관련 회사 대표 윤모(39)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징후는 이전부터 포착되었다. 검찰은 윤씨가 SNS를 통해 대선활동에 개입한 사실에 대해 '직원들의 SNS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선’이라는 주제로 연습을 했다'는 윤씨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아울러 선관위가 고발 당시 넘겼던 박근혜 후보 명의의 임명장과 활동상황 보고서 등에 대해서도..
경찰, 로그인 기록도 안보고 국정원에게 무죄를 선고하다.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리던 지난 밤 17일, 경찰은 국정원의 불법선거 운동에 대해 수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국정원 소속 김모씨의 컴퓨터를 분석한 결과 '댓글을 단 흔적은 발견하지 못하였다.''라는 보도입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자정이 불과 한 시간도 남지않은 밤 11시, 긴급한 사안도 아닌데 경찰은 왜 이 일을 보도하였을까요? 기사를 보며 의구심을 가진 분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4시간 뒤. 경향신문에서는 단독으로 경찰의 보도에 대한 취재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아래 기사가 그것인데요. [단독]국정원女 로그기록도 안본 경찰이 “댓글 없다” 발표…왜?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 김모씨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이번 경찰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이 사실이 되다. 대선을 앞두고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국정원에서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기 위해 내부 인력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사건은 11일 오후 7시쯤 문재인 후보 측에서 ‘국가정보원 3차장실 심리정보국 소속 김모씨(29·여)가 상급자 지시로 문재인 후보 비방댓글을 양산하고 있다.’는 내부정보를 입수하고 선관위와 경찰을 통해 현장을 기습하면서 이루어 졌습니다. 당사자인 김씨는 선관위와 경찰이 국정원 직원이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하고, 컴퓨터가 없다고 말하였으나, 이 말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과 선관위는 당사자의 말만 믿고 현장을 확보하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사건을 수습하고 있으나 새벽 1시 30분경인 지금까지도 아무런 추가조치를 진행하지 않는 상태이며, 증거인멸을 우려한 문재인..
디도스 검찰발표, 만화로 이해하기.
디도스 윗선 개입없다? 저는 상식이 통하는 시대에 살고 싶습니다. 지난 10.26 재보선 선거에서 발생한 디도스 공격 부정선거에 대해 검찰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발표될 수사 결과로는 비서관이 지인인 IT 업체 대표에게 돈 천만 원을 주고 공격을 의뢰하였으며, 윗선 개입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검찰의 수사결과를 믿어야 되겠습니다만, 저는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하여 검찰에게 묻고 싶습니다. 첫째, 범행일 당시 중앙선거위 홈페이지는 투표소 DB만 연결되지 않았을 뿐 정상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로그기록을 살펴보았다고 하는데, 관련 기록을 공개를 거부하고 자신만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둘째, 천만 원을 주고 의뢰를 하였다고 하는데, IT 업체 대표가 PC 구매 등 최소 몇 천만 원에서 몇 억까지 실비 손해를 감수해가며 필리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