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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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3)

  • '안녕들 하십니까 2014' - 철도노조를 지지하며

    몇일 전 국토교통부 페이스북에 '할머니에겐 없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군요. 할머니가 철도노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으며, 노조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글은 비난 끝에 삭제된 상태이지만, 함께 올려진 영상은 지금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유튜브 영상 : 안녕들 하십니까 2014 여기에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상은 국토교통부 영상을 모티브로 일부 글은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댓글을 인용하였습니다. 인용글은 원문 삭제로 인하여 원출처를 알 수 없는데, 혹 이 영상을 보신다면 나중에라도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짦은 영상이지만 오늘 크리스마스 하루를 모니터 앞에 있게 한 영상이니, 잘 좀 봐주시길.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2013.12.26
  • 철도파업, 간략하게 정리해보기.

    철도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번쯤 이번 파업에 대해 정리해 볼 필요가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이와 관련된 소식이 워낙에 넘쳐나다보니, 구체적으로 철도 파업을 왜,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좀 더 쉽게 설명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철도회사 사장이 되어 경영을 해 본다고 가정해 봅시다. 마치 레일로드 타이쿤처럼 말이죠. 사업을 하기 위해선 먼저 무엇이 필요할까요? 기차도 필요하고, 기차가 달릴 철도도 건설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타기위해선 기차역도 필수겠죠? 이를 초기투자비용이라고 합니다. 철도산업은 초기투자비용이 매우 큰 사업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만 철도를 놓을까요? 경영자의 입장에선 매우 솔깃한 이야기이겠지만, 시민들 입장에선 매우 불쾌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하여 정부에..

    2013.12.16
  • 우체국 폐쇄, 국민에 대한 민영화가 시작되었다.

    우체국이란 곳이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정식 명칭인데, 이 곳은 정부기관의 하나로 택배나 등기같은 우편을 받거나, 예금 및 보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중앙은행이 통화 발행과 같은 경제 운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라면, 우체국은 철저히 서민들의 금융거래와 우편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기획된 단체라고 할 수 있다. 우체국이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든 우체국은 아니지만, 면단위 우체국 중 적자가 나는 곳을 모두 닫는다고 한다. (뉴스토마토, 2013.11.6) 2008년 이명박이 추진했던 민영화가 다시금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면단위 우체국은 현재 전국에 1191곳이 운영 중에 있으며, 창구접수율은 12.8%로 여전히 적지않은 시민들이 우체국을 이용하고 있다. 정부는 매년 손실액이 615억원씩 발생하기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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