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탁상용 캘린더 1편입니다. 사이즈는 210*135입니다. ^^
눈내리는 아침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침에 옥상에 올라가보니 소복히 눈이 쌓여있네요... 온 세상 지붕도 모두 하얗게.. 하얗게.... 누군가 먼저온 손님이 있었나 봅니다. ^^ 새하얀 도화지에 그려진 작은 발자국... 자전거 보관소에도 눈이 한가득 쌓여있네요.. 이궁... 아침에 타기 힘들겠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이제 조금남았다. T^T
알바 갈 시간이다..ㅠㅠ 가뜩이나 감기걸려서 나가기가 싫은데.. ㅠㅠ
사진의 배경은 금강... 그외 저작권자는 파일에 표시했습니다. 사이즈는 1028*768.. 배경화면으로는 좀 뭉개지는군요. A4 반 사이즈로 출력해서 탁상용으로 놓으면 좋을듯.. ^^ 자, 이제 2월 달력에 도전이닷 >.
아직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무언가 좋은 의견이 있으면 들려주길... 마음이 내키면 다음 달도 만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