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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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녁의 하늘사진..

    새벽녁에 찍은 아침하늘 사진.. 보통 사진하면 밖에서 예쁜 것들을 찍는 것이 다반사이지만, 나같은 게으름뱅이에겐 너무 무리한 요구이다.. 오늘은 창밖의 하늘에 만족하자.

    2006.06.03
  • ARIA... 아테나양의 독창씬..

    아리아 11화에 나오는 아테나의 독창씬입니다. 아리아를 보다보면 수많은 주옥같은 장면들이 저 밤하늘의 별처럼 셀수도 없이 펼쳐져있지만, 그중 이 씬이 유독 끌리네요. 소문으로만 듣던 아테나양의 독창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들으실수 있습니다. 역시 이런 장면이 있기에 네오 베네치아에 왔다는 느낌이랄까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베네치아에 직접 가서, 이런 노래들을 듣고싶군요. (근데 진짜 지구의 베네치아에선 노래를 불러줄까나... ㅇ_ㅇ;;)

    2006.06.03
  • 홈페이지 등록중...

    도메인을 산 기념으로 홈페이지에 등록중입니다. 뭐, 등록하지 않아도 어짜피 봇들이 다 긇어갈테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등록을 하고 싶어서요. 물론 돈들면 안합니다 현재 등록한 사이트는 5군데. 먼저 네이버. 한 두어달 걸릴것같군요. 등록에 실패해도 메일로 통보를 안하니 알아서 하라는군요.. 킁;;; 어쨌든 등록.. 그다음은 다음, 역시나 두달이군요. 이상하게 다음은 메인페이지에서 일반 홈페이지 등록을 할 수가 없고(유료 등록 페이지만 뜨더군요;) 검색으로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아, 이거 너무 돈만 밝히는 것같네요. 파란은 두달에서 한달로 줄었습니다. 근데 로그인이 필수군요... 홈페이지 등록과 파란 가입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뭐, 이전에 파란 블로그 운용하면서 아이디가 살아있기에 로그인하여 접수하..

    2006.06.02
  • 미디어몹 오픈 블로그 베타 리포트 2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메인화면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사이트에 있어 메인화면은 유저가 처음 사이트를 접하는 얼굴이자 인상입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가 있어도 메인화면이 부실하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겠지요. 처음 오픈 블로그의 메인화면을 보며, 느낀 생각은 '블로그의 포털사이트화'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블로그라는 개개의 매체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여, 이를 가공하고 보여주며 나아가 그러한 정보를 종합하여 하나의 포털사이트처럼 구성한다. 뭐 이런 느낌이 오더군요. 그러나 이러한 첫느낌과는 달리 접속을 할수록 오픈블로그의 메인화면은 점점 매력이 떨어지는 화면이랄까요;; 한마디로 무척 보기가 힘듭니다. 몇가지 타사이트를 예를 들어보며, 이야기 계속해 보도록 하겠습..

    2006.06.01
  • 위키를 설치했습니다. ^^

    그동안 벼르고 있다가 이번 리뉴얼에 맞추어 위키를 설치하였습니다. 종류별로 여러가지 유형의 위키가 존재하는 것같던데, 초보자인만큼 moni wiki를 선택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쓰는 사람이 많아야, 도움도 많이 받을것 같아서요 처음에 설치할때, 실행명령어 sh를 몰라서 조금 헤매었지만, 그럭저럭 설치 완료~ 테마폴더안의 css파일도 바꾸어주고, 이것저것 세팅을 만져주니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 설치된 위키는 옆 카테고리의 'IT Story'하단의 'Moni Wiki'폴더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아직 내용을 채워넣지 못해서 좀 썰렁하네요;; ㅇ_ㅇ;; 다음엔 오에카키와 제로보드도 마져 연결을 해 보아야겠네요 ^^* 아무튼 갈수록 블로깅이 재미있어진다는..

    2006.06.01
  • [Book] 무림공적

    무림공적 2 지천우 / 청어람(뿔미디어) '검을 들었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했다는 의미이다'라고 멋진 대사를 하면서, 정작 소면 한 그릇을 가격도 끝까지 받아낼만큼 엉뚱한 휘인이 펼치는 무림 초촐기. 물론 무림초촐이라고 하지만, 역시나 강하다. 화경을 넘어 현경에 들어서고, 강호에는 정말 적수가 없다 싶을정도. 그러나 이 책이 타 먼치킨책에 비해 불만이 없는 까닭은 이러한 강함을 진중하게 풀어나가는 작가의 태도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에 휘말리기 보다는, 언제 어떻게 검을 뽑아야할지 안다고나 할까나. 힘을 함부로 오용하지 않는 절제된 휘인의 모습을 보면 글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게다가 무림공적이 되어버린 휘인을 연모하는 무림맹주의 손녀, 화린의 발랄함이나 어릴적부터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나머지 냉소적인 성격..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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