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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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캐릭터페어에 구경가실 분? 초대장을 드립니다. ^^

    얼마전에 서울 캐릭터페어 기자단에 참석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행사장에서 받은 초대장을 블로거분들에게 나누어드릴까 합니다. 몇몇 지인분들에게 먼저 드리고나니 8장이 남았는데, 2장씩 세트로해서 총 4분에게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초대장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유효한 퍼블릭데이 초대장입니다. 장소는 코엑스 태평양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군요. 여러가지 부대행사들도 많고 또 귀여운 캐릭터들이 다수 출연(?)하는 관계로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것도 좋을듯해요. 행사장에선 캠코더를 대여해 준다니, 모처럼만에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지도..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참고로 선착순입니다. ㅎ_ㅎ;;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

    2007.07.08
  • 서울캐릭터페어 블로그 기자단 창설식에 다녀와서..

    지난 금요일에는 코엑스와 한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 캐릭터페어 블로그 기자단 창설식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SICAF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서 블로그 기자단이 도입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있고, 코엑스에서도 이러한 분위기에 동승하여 올해 처음으로 블로그 기자단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명칭은 '서울캐릭터페어2007 기자단' 창설식은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는데, 다양한 장르에서 각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중이신 여러 블로거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게임회사에 다니면서 거리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이현수님, 네이버에서 '캐릭터아이'라는 카페를 운영중이신 김경훈님을 비롯하여 다음에서 '길고양이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고경원님등 톡톡 튀는 독특한..

    2007.07.08
  • 트랜스포머, 미국인에, 미국인에 의한, 미국인들만을 위한 영화.

    지난주에 찍은 라디오키즈님의 영화모임 동영상입니다. 한 주를 지나 오늘에야 올리게 되었네요. 킁;; 영화는 코엑스 상영관에서 트랜스포머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트랜스포머 이야기가 빠지지 않더군요. 확실히 이전 영화들에 비해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습니다. 가령 샘의 어머니가 아들이 방문을 잠가놓고 있는 것을 보고, '샘의 해피타임'이라고 말하는 장면이라든가.(정말 웃음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막판 미카엘라가 트럭을 몰며 적의 외계인을 파괴하는 장면은 지하실에 틀여박혀 기도만 하는 이전 여주인공들 모습과는 너무나도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팍스아메리카를 넘어선 새로운 미국을 엿보게 되었으니까요. '영웅이 필요없는 미국' 이것이..

    2007.07.07
  • 카페24는 스쿠루지 할아버지?!

    어제 또다시 트래픽 오버 공지가 떠서 서비스를 변경하였는데 영 찜찜한 마음이 들어 블로그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CAFE24가 나름대로 괜찮은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까 실망이 큽니다. 먼저 제 계정의 상태를 설명드리자면, 7월 6일 변경이전까지 일반 광호스팅 퍼스트클래스 서비스(월11000)을 사용중에 있다가 오늘 신규서비스인 64bit 광호스팅 퍼스트클래스 서비스(월11000)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cafe24의 너무나 얄팍한 상술이 돋보이네요. 1. 고객 통지없는 서비스 옵션 하락. 처음 일반 광호스팅을 선택하였을땐, 일일 트래픽 허용량이 약 3기가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지난 8월 24일자 기록한 글을 보니, 더 명확해졌습니다. 당시 허브웹의 일일 트래픽 2..

    2007.07.06
  • 재반론] 한국영화사가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의 반론에 대하여..

    이 글은 불량고양이님에 대한 글의 재반론입니다. 간단하게 써서 댓글로 달려고햇는데 잘 안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영화계, 특히 영화사들의 제작환경이 빈약하다고 생각하기에 제 생각에 대한 부연설명을 몇자 추가해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다른 의견을 환영합니다. 숫자는 불량고양이님이 나눈 단락에 임의로 숫자를 붙힌 것입니다. 1. 먼저 저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기준을 wild release 시스템의 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역단위로 다수의 영화관에서 동시 상영하는 영화를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보고있습니다. 서편제의 경우는 100만 관객을 동원하였지만 한 극장에서 3개월간 장기 상영한 것이기 때문에 블록버스터 영화라고 칭하기는 어렵고 쉬리에 와서 한국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시작되었다고 생각되..

    2007.07.05
  • 영화사들이 돈을 못버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투자책임을 지고있는 조진만 바인 영화사의 대표, 조진만씨가 오늘 자택에서 자살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실 이번 사건은 예견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국내 영화계가 천만관객 돌파같은 문구로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화사의 자본잠식률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대부분 아는 사실이니까요. 하여 이번 사건은 더욱더 안타깝기만 합니다. 왜 영화사는 돈을 못버는 것일까? 서편제로 100만 관객이 동원된 이후, 쉬리, JSA등 수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의해 한국영화산업은 한때 국내시장 점유율 80%라는 수치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같은 수치만 보면 국내 영화사들도 돈을 많이 벌겠구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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