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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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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포토, 아직은 아쉬운 포토 편집기. 한컴에서 이지포토라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출시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뉴스레터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한글은 3.0에서부터 지금 글을 쓰고 있는 2010se 버전까지 정말 감사하게 사용해 왔기에 이번 신제품에서도 내심 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쉬움만 남는다. 나 역시 개발자이기에 개발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한컴이라는 브랜드로 외부에 공개할 체험판이라면 적어도 적정수준의 완성도는 필요하다고 본다. 제품은 윈도우8 64bit 버전에서 이상없이 설치되었다. 그러나 파일을 열고자하니 미리보기 화면이 모두 깨진 상태로 출력되었다. 뭐, 앞으로 이야기할 부분에 비해서는 큰 문제는 아니니 넘어가고... [이지포토 인터페이스 구성] 이 프로그램에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2, 1년 무료로 사용하기. - 현재 패치가 되어서 인증이 안되는 문제가 있네요. 조만간 다른 방법을 찾아 다시 올리겠습니다. - 백신 프로그램 중에 항상 TOP 3 안에 드는 제품으로는 카스퍼스키 랩이 있습니다. 저도 지난해부터 사용 중인 제품인데, 독일 컴퓨터 잡지 ‘Computer Bild’사에서 카스퍼스키 제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증정하는 제품은 Kaspersky Security Suite CBE 2012로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2 버전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제품 사용은 1년, 3PC까지 가능하며 90일마다 홍페이지를 방문하여 라이선스를 갱신하는 형식입니다. 현재 카스퍼스키 쇼핑몰에서 1년 1PC 라이선스가 27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조건이면 상당히 좋은 조건이라 할 수 ..
비트디펜더에서 '3년 무료' 프로모션 행사를 하네요. 알약의 멀티엔진에도 차용되고 있는 비트디펜더가 얼마전부터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하나당 1년 무료라이선스가 발급되고, 최대 3개(3년)까지 기간을 늘릴수 있네요. 평소에 백신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비용이 부담되셨던 분들에겐 이번 기회가 좋은 기회가 될 듯합니다. 프로모션 행사 페이지는 아래와 같고요. https://partners.bitdefender.com/media/html/au/westpac/index.php?pid=8239234 프로모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이름과 제품 선택, 국가, 이메일 주소 입력란이 있습니다. 제품은 Bitdefender Internet Security 2012 제품이 윈도우 지원 제품입니다. 그리고 라이선스는 이메일 주소로 발급되니 꼭 정확하게 적으시고요..
북스캐너를 아시나요? 옵틱북 사용기. 한 달에 책을 얼마만큼 읽으시나요? 알라딘에서 매달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할 만큼 꾸준히 책을 구입하고 있지만,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독서하는 것은 아직도 부담을 느낍니다. 문고판이 아닌 이상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말이죠. 그러다 얼마 전 북스캐너를 알게 되었습니다. 디카로 책을 찍어 파일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깔끔하게 스캔된 결과물을 보니 비교할 수가 없더군요. 다만 문제는 가격. 일반 스캐너에 비해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70만원대의 가격은 고민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신간이 언제 전자책으로 출간될 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이패드로 편하게 스캔한 책을 읽는 제 모습을 떠올리니 달리 다른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결국 중고 스캐너를 65만원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옵틱북 외관 /..
삼성 vs 애플, 트위터로 보는 실시간 특허분쟁. 삼성 vs 애플의 네덜란드 특허분쟁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법정의 공방 내용은 트위터 @andreasudo씨가 중계해주고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네요. 다소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삼성이 우세한 듯. 내용을 좀 요약하자면, 삼성 : 애플이 (통신 칩셋에 대해) 특허료를 안내고 협상을 거부했다. 애플 : 인텔에서 칩을 공급받았고, 거기에 특허료가 포함된 걸로 알고 있다. - 인텔과의 특허 실사건은 2009년에 종료라서 그 이후분에 대해서는 특허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삼성은 애플이나 인텔 중 아무 곳에서나 특허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또 삼성은 이전부터 특허 사용료를 협상하자고 했는데 애플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NDA (Non disclosure agreement)..
레이저 마우스 리뷰 일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 마우스는 정말 중요한 입력 장치입니다. 키보드로는 흉내 낼 수 없는 다양한 작업을 마우스라면 쉽게 구현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마우스에 대해 투자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래픽에 대해서는 1프레임을 높이기 위해, 수 십 만원을 투자하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면서도 마우스에 대해서는 1만원 이상 투자하면 비싸다고 인식하는 것이 제 주변의 현실이지요. 물론 저가형 마우스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MS나 로지텍에서 출시되는 옵티컬 마우스들은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최소한의 성능은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래픽카드처럼 깍두기 소녀가 미소녀로 바뀌는 것도 아닌데,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차이를 위해 몇 십 만원을 투자하는 것을 주저할 뿐이죠. 오늘..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다. 몇 달전 난생처음으로 할부금을 물어가며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폰을 바꾼지 얼마 안되었지만, 인터넷도 하고 어플도 수만개라는 광고는 나에게 끊임없이 최면을 걸었다. 그러나 역시 광고와 현실간의 차이는 크다고 할까. 희망이 불만으로 바뀌는데는 체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스마트폰은 뛰어나다. 그러나 못하는 일도 많다. 나에게는 음악감상이 문제였다. 첫 달에 구입하자마자 벅스와 멜론 어플을 깔고 출퇴근 시간에 들었는데, 일주일만에 데이터 사용량 초과문자를 받았다. 당시 오즈45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받은 데이터 용량은 1기가. 광고에선 웹페이지 몇 만 장, 음악 수백개 분량이라고 하기에 설마 데이터 초과문자를 받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실제 받아보니 조금 아찔했다. 이래서 수십만원 요금 물었다는 사람이 생기는..
[원도우 7 퍼스널 클라우드] 직장에 그룹웨어를 도입해보자. 일을 하다보면 가끔씩 직장 상사와는 멀리 떨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잘못한 것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부담감이랄까. 그래서 작년에 연구실이 확장되면서 서로 다른 방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내심 기뻤습니다. 그런데 요즘 곤란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차년도 프로젝트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제가 처음부터 참여한 일이 아니다보니 모르는 내용도 있고, 편집 부분도 다르다보니, 문건을 수정할 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을 오가고 있습니다. 그냥 메일로 보내자니 언제 확인할지 모르겠고, 전화를 하자니 불과 20미터 거리인데 왠지 아닌 거 같고. 이 떨떠름한 느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찜찜함을 없애기 위해 그룹웨어도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자료실이나 일정관리, 보고서 결재 등등. 다 좋은데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