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를 보니, 몇일전 철조망을 뚫고 시위를 벌인 사람들을 구속했다고 하네요. 단순 가담자는 309명이고 형사입건은 215명. 그리고 구속영장이 청부된 사람은 한총련 소속이 20명, 민노당 4명, 민주노총이 3명. 현지주민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하는군요.

본격적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시작하는 걸까요. 도와주러 왔으면 그 곳 주민들의 뜻에 맞추어 일을 벌일것이지, 현지주민조차 외면하는 폭력시위를 벌이는 강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어제보니까 가만히 서있는 군인들을 상대로 날라차기하고 도망가는 무뇌아가 카메라에 잡혔던데, 나중에 멋들어진 사진이나 찍을려고 벌이는 쇼는 그만 좀 하시죠.


적어도 지금의 시위자들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전해줄만큼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것같네요.

그런식으로 폭력시위하면서 얼마나 호응을 얻을지 두고 봐야겠군요.  적어도 나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P.S] 아무 죄없는 군인분들 제발 그만좀 때리세요!  미치광이같으니라고.
  1. BlogIcon PHILLIPP 2006.05.07 13:14

    통쾌한 글입니다 추천한방!

  2. BlogIcon 리오 2006.05.07 21:15

    어떠한 옳은 가치를 추구하더라도 저러한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지금이 군사독재정권이나 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사회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중인데 폭력행위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폭력성은 간과하고 경찰의 인권탄압 주장만 되뇌고 있으니 미친 사람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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