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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ety

이상호 기자와 어버이연합, 그리고 다이빙벨

지난 24일, 다이빙벨이 상영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앞에서 어버이연합 등 극우단체들이 영화 상영 금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열었다. 주최자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영화를 직접 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이상호 기자는 직접 표를 나누어주고 꼭 한 번만 봐달라고 요청하면서,  '어르신들 속지 마시라'고 외쳤지만 극우단체 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참고로 이번 시위를 주도한 어버이연합은 한국자유총연맹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단체로, 한국자유총연맹은 박근혜정부로부터 돈을 받아 이런 단체들을 키워주고 있다. 우리의 세금이 진실을 가리고, 바로 이런 사람들의 술값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