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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3 Diary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군요.

어제오늘 무서운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입니다. ^^ 일기예보에는 간간히 소나기만 내린다고 했는데... 소나기인건 맞지만 올해 비는 급이 좀 다른 듯.

순우리말사전을 보면 오늘같이 굵직하고 거세게 퍼붓는 비를 '자드락비'라고 한다네요. 작달비라고도 불리는데, 굵은 빗방울이 단단한 땅바닥을 두드리는 소리를 따서 지어진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오는 날, 비에 맞지 않도록 물건을 치우는 일을 '비설거지'라고 하는데요.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참 재미난 말 같습니다.

 

위에 사진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한 사진입니다. 서울은 낮1시, 창밖은 밤 1시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비오는 날, 번개도 치는데 큰 사고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비조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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