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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12 Diary

하늘에서 눈이 내리던 날..


오늘 학교에 두 번째 눈이 내렸습니다. 첫 눈은 밤새 아무도 모르게 소복히 쌓이더니, 두 번째 눈은 이제야 겨울이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듯 함박눈이 내리네요. 덕분에 버스도 늦고 지각을 할 뻔 하였지만, 눈 내리는 광경을 보고있자니 기분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눈 내리는 광경이 너무나 아까워 영상을 찍어보았는데, 휴대폰이라 그런지 화질은 좋지 않네요. HD급으로 보면 그나마 볼 만 하긴 한데.. 이 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내일은 오전에 조교 수업이 있는데... 이 눈을 헤치고 어떻게 가야할지.. 지각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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