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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Ani-News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실사 영화로 제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신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12년만에 또다시 영화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제작되는 영화는 애니메이션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는 또다른 스토리.

지금으로부터 약 40여년전인 1965년, 츠츠이 야스타카에 의해 처음 그려진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80년대와 90년대 각각 실사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지난 2007년에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에 원작의 주인공이 이모로 나오는 또다른 외전이 제작되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받기도 하였고요.

이번에 제작되는 스토리는 애니메이션판에서 이모로 출연하고 원작의 주인공이기도 한 '카즈코'의 딸, '아카리'가 주연입니다. 아카리는 대학입학을 앞둔 고교생으로, 어느날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자, 어머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70년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어머니의 첫사랑인 '카즈오'와 대학생 '료타'를 만난다는 이야기.

참고로 아키리역에는 애니메이션판에서 마코토 역을 맡은 나카 리이사가 출연한다고 하는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좀 더 자세한 소식은 추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