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연장비, 가입비보다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도메인 만료기간이 임박한 관계로 연장신청을 하였는데, 연장비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상외로 비용이 너무 비쌌거든요. 제가 현재 도메인 관리를 맡기고 있는 곳은 'Blueweb'이라는 곳인데, 작년에 6600원을 주고 도메인을 등록하였습니다. (현재는 8800원) 그런데 이번에 연장신청을 하려고 하니까 년간 19800원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사실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초기비용이 비싼 것은 이해가 가지만, 도메인을 관리하는데 있어 특별히 제반비용이 드는 곳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초기비용보다 3배나 차이가 나네요. 이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여서, 타 도메인 등록기관들의 연간 관리비를 보면 2만에서 3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도메인 등록 수수료도 낮아진데에다가, 웹호스팅을 비롯한 관련 상품의 가격대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데 도메인 가격만 유독 이전 가격대를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마치 이통사의 문자서비스와 같이 쓰면서도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올해엔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그냥 갱신하였지만, 내년엔 타기관으로의 이전을 고려해보아야 겠습니다. 몇몇 사이트를 알아보니, 다소 저렴한 곳도 눈에 띄이는군요. 다만 그다지 많이 알려진 사이트는 아니어서, 안정성면은 좀더 검토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연간 관리비가 만원 미만인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제도메인 기준)

도메인보스 : 가입비 : 9727원 / 연장비 : 9727원
닷네임코리아 : 가입비 : 8500원 / 연장비 : 8500원

혹 이번에 도메인을 가질 예정이라면, 삼정데이타서비스라는 곳에서 다음달 6일까지 .com 도메인을 100원에 등록시켜준다던데, 이곳을 통해 가입한 후 타기관으로 이전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어찌되었든 도메인을 등록하실땐 등록 수수료외에 기간 연장 수수료도 꼭 확인하세요! 한푼이라도 더 아껴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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