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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

주목받을 만한 신간, 루비온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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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학준비를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책 '루비 온 레일즈 - 초고속 웹개발의 시작-'입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최근엔 이 '루비'라는 언어가 자바라는 언어보다 먼저 떠오를만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놀랍게도 이 프레임워크의 개발자는 28세의 데이비드라는 약관의 청년.. 정말 놀랍네요.

루비의 특징은 오픈소스 기반의 언어로서 모든 것을 객체로 지정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모든 인자에 고유의 속성과 메소드를 부여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자바에서는 보기 힘든 구현인데,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코어부분에 대한 제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예외처리도 지원하고요.

그리고 이러한 루비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 바로 '루비 온 레일즈'라는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일설로는 자바 프레임워크보다 10배는 더 빠르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데, 실제로 7~8배 정도만 빨라져도 정말 황송할 따름이지요. 자바를 써 보신 분이라면 정말 새로운 구세주의 등장으로 여기서도 좋을듯..

목차를 보니, 설치하기에서부터 고급 응용부분까지 차례대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아직 책을 구입하지못해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기초 입문서로서 충실하게 내용이 실려있는 듯합니다. 일전에 영문 매뉴얼을 잠깐 본 적이 있었지만, 역시 이런 번역서 하나가 나와야 정말 든든해집니다. (아직 영어 실력이 미천한지라;;)

너무 오랜만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지라, 아직 좀 어색하지만 AJAX와 더불어 꼭 필독해야할 책으로 생각됩니다. 꼭 한 번 구해다 보아야 겠어요. 그리고 이 루비의 바이블격인 'Agile Web Development with Rails'도 조만간 번역서가 나온다고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책의 저자는 'Better, Faster, Lighter Java'을 쓰신 Bruce A. Tate씨입니다. 그리고 번역에는 다음에 근무중이신 김경준, 박상길씨가 함께 번역하셨다는데, 실무진이 번역한만큼 오역이나 말도 안되는 말을 써놓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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