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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카논 4화 : 휴일의 기상곡 ~caprice~

    카논 그 네번째 이야기, '휴일의 기상곡 ~caprice~'입니다. 역시 서두는 아유양과 유이치군의 어린시절로부터 시작됩니다. 왠지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아유양, 그리고 그런 아유양에게 붕어빵을 건네며 다정하게 대해주는 유이치군. 어린아이지만 왠지모르게 어른의 완숙함이 배어나오는 장면입니다. 특히 붕어빵을 먹는 장면은 작화감독인 미츠요시씨가 특별히 신경을 써서 작업을 하였다는데, 붕어빵을 입에 한가득 물고난뒤, 입맛을 다시는 장면은 '맛있는 붕어빵'이라는 느낌이 확 풍겨져오는 그런 장면입니다. 장면이 바뀌어 이번에는 마코토가 등장하군요. 마코토는 장난꾸러기에 끊임없이 먹을것(?)에 집착하는 그런 소녀이지만 동시에 왠지 돌봐주고 싶은 상처입은 고양이와 같은 느낌이 드는 소녀입니다. 이번에도 유이치군에게 복수..

    2006.10.28
  • 카논 2화 - 눈속의 입제창 ~introit~

    카논 2화, '눈속의 입제창 ~introit~'입니다. 유이치가 학교에 전학오고 아유와의 재회까지가 이번 파트인데 여기까진 원작의 기본루트를 충실하게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유이치는 갈수록 쿈을 닮아가는군요. 뭐, 똑같은 성우가 맡은 이유도 있겠지만, 왠지모르게 이유없이 혼자 독백하는 장면이라든가, 나유키를 깨우는 장면에선 왠지모르게 '어라, 쿈이 왜 저기에 있는거야'하는 기시감이 들었습니다. 첫 도입부에서 들려오는 나유키의 나른한 벨소리도 마음에 들었지만, 나유키와 유이치의 아침식사 장면도 인상적이네요. 단 것을 싫어한다는 말에 정체불명의 잼을 가져오는 야키코씨(나유키 엄마) 은근슬쩍 도망치는 나유키의 모습도 좋았고, 유이치가 빵을 먹는 장면에서 들려오던 경쾌한 배경음이 중단되고 울렁울렁거리는 씬은 더 ..

    2006.10.15
  • [리뷰] Kanon

    1999년 Key가 처음 이 작품을 내놓았을때 아무도 이 작품이 10여년이 지나도록 기억될만큼 돌풍을 일으킬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누구나 설사 미연시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도 '카논'이라는 이 작품을 기억한다. 그만큼 강렬한 작품이랄까.. 나 역시 미연시라는 작품에 대해 그다지 좋은 시선을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Key사의 작품들을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스토리에 맥을 못추고 만다. (최근에 본 Air도 그러하고..) 카논 역시 내가 접한 몇안되는 미연시중에 하나로 이후 몇년이 지나도록 기억에 남는 그런 작품중에 하나이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02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13부작의 리메이크작으로 쿄토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았다. 지난 작품에 비해 가장 큰..

    200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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