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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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4)

  • 대한민국의 신문기자들에게 하고픈 말..

    오늘 저녁에 있었던 일이다. 다음뉴스를 보고있었는데, 무척이나 자극적인 제목이 눈에 띄었다.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 "정명희 교수에 엎드려 용서 빈다"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 "정명희 교수에 엎드려 용서 빈다" [프레시안 김하영/기자] 가장 강력한 황우석 씨 지지단체였던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황지국)의 공동대표 우동일, 강재천 씨 등이 최근 연일 황 박사를 맹성토하며 '반(反)황우석'으로 돌아섰다. 특히 이들은 28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서울대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정명희 교수 등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했다. 이들은 이날 '황우석, 양심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뭔가를 느껴보라'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그동안 황지국에 의해 명예에 손상을 입으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2006.04.28
  • 연합뉴스, 갈수록 망가지는군.

    감사원, 황우석교수 조만간 재소환키로 "후원금, 정치인 후원금 사용하고 주식도 투자"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서울대 황우석 교수 연구비 집행내용을 감사중인 감사원은 황 교수를 조만간 재소환해 정부 연구비와 민간 후원금 사용내역에 대해 다시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감 사원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6일부터 지난주까지 연구비와 후원금에 대한 회계조사와 황 교수에 대한 1차 소환 조사를 벌였으나 사용내역에 대해 아직도 불명확한 부분이 남아 있어 조만간 재소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특히 과학기술부가 최고과학자 연구지원사업 일환으로 황 교수에게 지원한 `동물복제.줄기세포 연구사업' 연구비 30억원 중 2억원 가량만 남아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상세한 연구비 집..

    2006.01.31
  • 황교수 사태이후 바뀐 나의 생활..

    최근 황교수 사건으로 바뀐 나의 생각.. 1. 엠비씨는 채널목록에서 지워버렸다. 어제 한학수가 마치 영웅인것처럼 인터뷰하는데, 구역질이 올라왔다. 과학자가 과학으로 검증받듯, 언론인이 언론의 잣대로 검증받는다면 취재원 협박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중죄이건만, 대한민국은 무언가 나와 코드가 안맞는다. 2. 서울대가 덧셈뺄셈도 못하는 초등학교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수학공식을 일반화시켜 대입시킬 생각은 없지만, 상식적으로 40이라는 값은 24라는 값보다 48에 더 가깝지않나? 그런데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없다고 못밖은 어처구니 없음에 놀랄따름이다. 내 후배였다면 까라로 하지 말라고 한 마디 해줄텐데. 도대체가 개념이 없다. -_- 더불어 브릭이 생명과학자들의 집단이 아닌 뽀샵에 합성이나 구분하는 디시 폐인들..

    2006.01.12
  • 황우석 교수님에 대해..

    내일이면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셨던 황우석 박사님의 기자회견이 시작된다. 발표내용은 모르지만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연구원들의 난자기증등 갖가지 문제에 대해 모두 이야기 하신다고 한다. 후.. 어쩌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이 글을 보는 사람중에는 연구원의 난자기증이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허나 조금만 생각을 더 깊게 해 보면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연구원의 기증여부가 아니라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대립이라고 생각한다. 옛부터 서양 즉 유럽지역의 국가들은 계약관계에 의해 발전을 거듭해왔다. 기사는 영주에서 충성을 계약하고 영토를 얻었으며 장인은 공방이라는 길드(gulid)의 틀안에서 계약에 의해 제자를 받고 기술을 전수해왔다. 그리고..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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