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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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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 미방 동영상을 보고.. 내용에 대한 진위를 판단은 개개인의 몫이므로 섣불리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방송이 KBS의 말마따라 기준미달인 방송은 아닌 것같군요. 이전 mbc 취재와는 달리 문서조작이나 일인이역 인터뷰같은 장면은 보이지 않습니다. 제 생각엔 이정도 수준이면 방송해도 무방할터인데, 역시 외압인가요. 오늘 다음이나 네이버 포털사이트의 댓글도 수백개단위로 일괄삭제하여 말썽이던데, 이렇게보면 정말 외압이라고밖에 볼수가 없군요. (특히 네이버는 더욱더 실망입니다. 댓글서비스 개편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금 일괄삭제라니.. 왜 정상적인 의견조차 삭제되어야 하는지.. 킁; 아무튼 이 방송이 국익에 좀더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주었으면 하네요. 적어도 받을건 받고, 챙길건 챙겨야죠. 없는 것도 있다고 우기면서 챙겨가는 것이..
줄기세포 사태를 바라보는 시선들.. 침묵하는 자박기영그녀도 어쩔수없는 정치가였다. 생명윤리 자문역이자 사이언스 논문의 공동저자였던 그녀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란이후 책임을 회피한 채, 핀란드로 출장을 떠났다. 논문 발표당시 생명윤리 자문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정작 난자기증등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그녀. 한국의 정치인이 어떤 자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더이상은 보고싶지 않은 얼굴 1순위. 주머니를 가득 채운 자섀튼 새튼은 이미 주머니가 가득차서 터질 것만 같다. 황교수로부터 각종 신기술을 전수받고 이를 통해 원숭이 배아복제에 성공했으며 또한 한국측 연구원 3명도 확보한 상태. 게다가 이번 논란의 원인이 되었던 2번 복제세포 사진 문제도 '제한적인 참여'라는 이름아래 사실상 빠져나간 상태이다. 내년만 해..
이번 MBC의 사과방송과 네티즌에 대해.. 오늘저녁 9시 뉴스로 MBC가 황우석 박사에 대한 불법취재 행위에 대하여 정식으로 사과를 한다고 보도되었군요. 그동안 이래저래 말들이 많았던터라,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일이 잘 풀릴 모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 사건에서 가장 강력한 압력을 준 네티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90년대 이후 통신망이 확충되면서 통신인구는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초기 네티즌들은 주로 게임이나 기타 레저활동에 관심이 많은 10대에서 20대초반의 인구가 사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습니다. 당시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었지만 당시까지만 하여도 아직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시스템이 전무하였거든요. 대신에 Starcraft와 같은 게임산업은 급격히 발달하여 PC방 문화같은 특화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