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휴대폰에 대한 잡담... 혁신적인 휴대폰은 무엇일까?
LG전자 휴대폰을 사용한 지 올해로 3년째입니다. 아르고폰, 쿠키폰, 시크릿폰, 뉴초콜릿폰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옵티머스Q. 우연인지 몰라도 LG 휴대폰과의 인연이 계속되고 있군요. 그런데 요즘 LG전자가 힘들다고 합니다. 관계자가 아닌 이상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경영진이 교체되고 스마트폰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요즘 IT기사에 등장하는 단골소재이고 LG전자도 옵티머스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LG전자 휴대폰에는 무언가 팍! 닿는 것이 없습니다. ‘지금 LG전자에서 새 휴대폰이 나온다면 사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LG전자 휴대폰을 꼭 사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이죠. 잠시 이야기를 돌려 휴대폰 구입에 대해 이야..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