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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프로젝터(2)

  • 피코 프로젝터, SP-H03으로 강의 준비하기.

    집 안에 프로젝터를 들여놓은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간 강의를 위한 발표 준비부터 친구들과의 영화 감상까지, 프로젝터를 다양하게 활용해 보았는데요. 오늘은 지난 느낌을 정리하며 글을 써 보고자 합니다. SP-H03 프로젝터를 받은 첫 날, 제가 처음 사용하게 된 곳은 강의 준비였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인터넷 활용 강의를 맡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하는 강의인지라 무척 떨리더군요.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연습도 해 보았지만, 역시 실제 크기의 프로젝터 화면을 보면서 레이저 포인터도 직접 사용해보고, 동선이나 손 움직임을 미리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이 모든 작업이 내 방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일반 프로젝터보다 피코 프로젝터를 추천하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만약 일반 ..

    2010.10.26
  • 내 손안에 들어온 꼬마 프로젝터, SP-H03 리뷰

    케이크는 작을수록 아쉬워지는 법이지만, IT기기만큼은 작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꺼운 휴대폰에서 날씬한 터치폰으로 바꾸었을 때는 더 이상 툭 튀어나온 바지 주머니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 좋았고, 매년 작아지는 노트북은 빈약한 제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설마 이런 것까지 작아질 줄은 몰랐네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프로젝터입니다. 프로젝터는 화질이나 사용하는 램프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지만 크기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피코 프로젝터는 손바닥 크기만한 휴대용 프로젝터를 말하는데, 얼마 전에 제 손안에도 바로 이 피코 프로젝터가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지난달에 막 출시된 신제품이 말이죠. 제품 모델명은 삼성 SP-H03. 그건 삼성전자는 초소형 프로젝터, 그리고 프로젝터와 휴대..

    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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