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한겨례와 이철사장과의 인터뷰..
간만에 KTX 관련 글이 올블에 올라와 있길래, 이에 관련된 뉴스를 올려봅니다. 5월 30일날 한겨례에서 이철사장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네이버에선 묻혀있더군요... 한겨례측에서 남북경협문제로 인터뷰를 신청한 뒤에, 노조문제로 끌고 간 모양인데, 역시나 한겨례라고나 할까... 이에맞서 이철사장도 미리 준비를 한듯,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가는군요. 해당기사의 원문은 아래 사이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 : "도움 된다면 사장을 축출하라" 철도 파업의 후유증은 없는가. =부분적으로 있다. 여진이다. 노조원 대부분은 건강한 노동운동으로 발전시키려는 건강한 생각을 갖고 있다. 고속철도(KTX) 여승무원들은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할 것을 요구하며 계속 농성을 벌이고 있다.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다. 원칙을 ..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