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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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일(1)

  • 이송희일 감독이 그렇게 비난받아야만 했을까.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이송희일 감독님의 디워에 대한 감상을 전문을 구하게 되어 읽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글을 읽어본 감상이라면, 왜 이 글이 논란이 되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말이고, 문제가 되었던 표현의 과격함 또한 블로그라는 매체안에서 충분히 통용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우리는 영화를 단지 영화라고 부르지만, 영화인들은 영화를 말할 때, 'Cinema'와 'Movie'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Cinema가 예술적인 역량을 추구하는 작품이라면 Movie는 상업적 목적을 위한 제품입니다. 헐리우드의 영화는 'Movie'입니다. 작품을 찍으면서도 수십차례씩 해고당하고 고용되는 시나리오 작가나 감독들은 노동자에 가깝고, 하루에도 수십편씩 판에 박힌 스토리를 찍어내는 영화..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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