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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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머신(2)

  • 난생 처음 만들어 본 커피, 소금이 커피를 마시다.

    자판기 커피가 아닌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에서 뽑은 커피 맛은 어떠할까? 지난 포스트에 이어 오늘은 위즈웰 커피메이커를 이용하여 직접 커피를 뽑아보았습니다. 좋은 커피를 만드는 일은 커피를 고르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커피는 이마트 매장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을만큼 대중화되었습니다. 가격도 100g에 3천원에서 5천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요, 제가 가는 이마트 매장에선 그라인더가 있어 커피를 직접 분쇄해 주더군요. 특별한 커피를 원한다면 스타벅스 매장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랍니다. 처음엔 커피를 얼마나 담을지 조금 망설였는데, 커피분말다짐기에 달린 계량 스푼을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략 한 스푼으로 1인분 정도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더군요. 추출바에 커피를 담고 ..

    2009.05.24
  • 커피 초심자, 에스프레소 머신을 가지다.

    매일 아침 연구실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종이컵에 커피를 타는 일입니다. 졸려서 실눈이 되어버린 아침에 커피만큼 특효약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지난 몇 년간을 커피와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해 느끼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이전에는 헤이즐럿과 일반 커피밖에 구분하지 못하였고, 사실 커피의 대부분이 커피믹스이다보니 맛도 둔감한 편이었습니다. 밖에서 따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다가 스타벅스가 생기고, 남자지만 가끔 이런 곳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보니, 커피도 맛과 향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충격이었다고나 할까요. 커피믹스로 마시나, 커피메이커로 마시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 제가 커피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

    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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