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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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와 씨팍(2)

  • 인생로또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아치와 시팍

    영화를 본 것은 대략 한달전인데, 이제야 리뷰를 쓰게 되네요. 오늘 이야기할 영화는 '아치와 시팍'입니다. 사이버 펑크물의 B급 영화이지요. 슬램가의 분위기, 거친 말투, 갱...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평점에 가차없이 1점을 때리겠지만, 반대로 마니아라면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 바로 이 아치와 시팍입니다. [아치, 화장실을 습격하닷!] 이야기에서 아치와 시팍은 삼류 건달로 등장합니다. 유명한 갱도 아니고, 하루 삥뜯어 하루벌어 먹고사는 인생의 낙오자(?)들이지요. 그런데 그들앞에 천사가 등장합니다. 바로 예쁜이. 보자기 킹에 의해 인체개조 실험대에 오른 예쁜이는 이후, 볼일 한번에 대박 하드가 나오는 아치와 시팍의 물주이자 구세주가 되지요. [인생로또의 주인공, 아치와 시팍] 그리고..

    2006.07.21
  • 아치와 씨팍 시사회를 다녀와서...

    휴.. 간만에 부활에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한 일주일전에 '아치와 시팍' 시사회를 갔을때 사진인데 이제야 올려보네요.. 뭐, 역시나 아침은 대종상 시사회와 함께.. 이것도 은근히 부담이 되더군요... ^^ 그래도 영화 하나는 정말 실컷보았다는... 간단하게 아침 시사회를 마치고, 종로로 고고~ 시사회는 저녁 8:30분 피카드리 극장으로 예약이 되어 있더군요. 종로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 대략 2시간정도 남은 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고민해 봅니다. 그러다가 문듯 표지판을 보니, 홍의지문이라는 표지판이 있군요.. ㅇ_ㅇ;; 홍의지문.. 아, 동대문이구나.. 왠지 보고싶어 그곳까지 걸어갔습니다. 종로3가에서 5가를 거쳐, 동대문까지.. 대략 30분정도 걸어간 것같네요.. 다리는 좀 아팠지만, 길가를..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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