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비스

(2)
왜 은행엔 여성잡지만 비치되어 있을까? 내가 은행에 갈때면 꼭 챙기는 것이 있다. 그것은 통장도 아니고, 카드나 신분증도 아닌 바로 책. 은행에 가면 정말 읽을 것이 없다. 물론 은행이라는 곳은 책을 읽기위한 곳은 아니다. 그러나 창구에 서기까지 최소 3~40분은 기다려야 하는 현실을 볼 때, 아무것도 하지않고 마냥 기다리게에는 심심한 점이 많다. 그러다가 간혹 의문을 갖곤한다. "왜 은행에는 여성잡지만 비치해 놓은 것이지?" 사실 이러한 문제는 은행뿐만이 아니다. 동사무소와 같은 관공서에 가도, 또 병원에 가보아도 모든 잡지는 여성들의 입맛에 맞춘 여성 월간지로 도배되어 있다. 그동안 꽤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신문이나 팜플렛을 제외하고 일반인의 입맛에 맞춘 잡지를 갖추어놓은 시설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은행에 비치된 여성잡지들]..
언론사에 제안하고 싶은 서비스. 뉴스에 대한 신뢰성은 이미 떨어진지 오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세상의 소식을 얻기위해 뉴스를 본다. 그러나 최근의 뉴스를 보면, 정보라기 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뉴스들이 판을 치는 관계로 눈쌀이 찌푸려지는 일이 많다. 얼마전 20촌 사건도 그렇고, 편향되고 자극적인 낚시성 기사들.. 일부 언론이라면 아예 신경끄고 지내면 그만이겠지만, 각 언론사마다 한두명정도는 이런 이상한 사람들이 있으니, 갈수록 언론에 대한 불신은 점점 심해지고 있는듯하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할까 한다. 바로 기자 필터링. RSS에 의해 최근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실시간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동아, 조선, 중앙등 거의 모든 언론사의 기사를 RSS를 통해 구독이 가능하고, 여기에 포털사이트로 가면 각 섹션별로 통합된 기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