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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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5)

  • 나름대로 자축중인 생일...

    오늘은 제 생일날입니다. 생일날이라고 해 보았자 특별한 일도 없고, (사실 아침에 스팸문자를 보고 생일인줄 알았어요;) 그저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상이라면... 학교에 가기전에... 메일확인, 날씨확인용 컴퓨터... 실험실에 가서... 일정확인, 업무보고용 컴퓨터.. 점심후에... 업무 & 농땡이용 컴퓨터... 이땐 좀 졸면서 하죠;; 저녁후에... 이상하게 먹어도 배가 고프다는;; 1시까지 달리면서... 이쯤되면 반쯤 실신모드... 집에가서.. 그래도 놀건 놀아야지하는 마음에 컴퓨터.. 새벽 3시 취침 이후 무한반복... 뭐, 이건 거의 폐인모드로군요;;; 대충 따져보니 밥먹고, 자는 시간외엔 컴퓨터 앞에 붙어 있다는.. 제 선배중에 한 분은 욕창이 생길때까지 의자에 붙어있다가 발..

    2008.01.30
  • 나름대로 생일 자축중..

    몇일만의 포스팅이군요.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잊어먹고 있었는데, 작년에 맞춰놓았던 핸드폰 알람이 친절하게도 생일인 것을 알려주네요. 생일도 잊어먹었을 줄이야.. 생일이지만 가족들도 다 외출한 상태이고, 집에서 저 혼자로군요. 평일이라 친구들도 다들 바쁘고.. 이거 왠지 분위기가 왕따 분위기입니다. ㅡㅡ;; 3분카레로 아침을 떼우고 오후엔 밖으로나 나가볼 생각입니다. 지난번에 받은 영화티켓도 많이 남았는데, 영화나 보러 갈까요. 음.. 어찌되었든 오늘 하루는 즐겁게 보내야 겠습니다. 나의 생일을 자축하며, Happy birthday to me~

    2007.01.30
  • 오늘은 어머니의 생신날입니다.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생신날입니다. 그동안 깜박잊고 있었다가 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이런 바보같으니라고.. 어제 저녁에 어머니의 친구분께서 생일 케이크와 축하화단을 사오신 관계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어머니 말씀을 잘 들으며 이 날을 축하해야겠습니다. 그러고보면 어머니의 생신을 잊은 적이 올해만은 아니군요. 작년에도 그랬고, 그 이전에도 그랬고.. 크리스마스같은 연휴때 선물을 드리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생일날을 잊고있었으니 저도 참 바보인가 봅니다. 어렸을땐 생일날이 되면 손수건같은 자그마한 선물에 편지를 써서 부모님께 드리곤 하였는데..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그리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부모님의 생일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

    2006.11.02
  • 케이크~ 케이크~~

    저녁때 아버지가 케이크를 다 사오셨더군요. ^^ 설날이라 문 연 가게를 찾기도 힘드셨을텐데... 올만에 가족끼리 다 모여앉아 즐거운 파티타임을 가졌습니다.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를 한조각 먹고나니, 행복한 마음이 가득~ 역시 마음의 양식은 케이크인가. ㅎ_ㅎ;; 울 이웃님들도 연휴중에 화난 일 있으시면 이 케이크와 함꼐 다들 화 푸시고, 이제 슬슬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케이크가 너무 좋아 >.< b

    2006.01.30
  • 연휴의 마지막날... 그리고...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내 생일이다. 뭐, 이제 생일은 별로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ㅠ_ㅠ 메일을 확인해보면 생일이라고 광고메일만 잔~~ 뜩. ㅡㅡ+ 후후.. 삐뚤어질테다.. ^^;; 뭐, 아무튼 설기간동안 힘들었기에 오늘은 넉다운. 집에서 띵까띵까 편하게 보내야겠다. 역시 노는 것도 고생이라니까..

    20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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