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서평 블로그 이승엽 영화 뉴스 오프닝 다음 판타지 월드컵 리뷰 촛불집회 책 태터툴즈 애니메이션 매드무비 Oz 애니 휴대폰 이명박 세월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삼성(3)

  • 삼성 vs 애플, 트위터로 보는 실시간 특허분쟁.

    삼성 vs 애플의 네덜란드 특허분쟁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법정의 공방 내용은 트위터 @andreasudo씨가 중계해주고 있는데, 상당히 흥미롭네요. 다소 전문적인 용어가 많아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삼성이 우세한 듯. 내용을 좀 요약하자면, 삼성 : 애플이 (통신 칩셋에 대해) 특허료를 안내고 협상을 거부했다. 애플 : 인텔에서 칩을 공급받았고, 거기에 특허료가 포함된 걸로 알고 있다. - 인텔과의 특허 실사건은 2009년에 종료라서 그 이후분에 대해서는 특허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삼성은 애플이나 인텔 중 아무 곳에서나 특허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또 삼성은 이전부터 특허 사용료를 협상하자고 했는데 애플이 거절했다고 하네요. NDA (Non disclosure agreement)..

    2011.09.26
  • 내 손안에 들어온 꼬마 프로젝터, SP-H03 리뷰

    케이크는 작을수록 아쉬워지는 법이지만, IT기기만큼은 작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꺼운 휴대폰에서 날씬한 터치폰으로 바꾸었을 때는 더 이상 툭 튀어나온 바지 주머니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 좋았고, 매년 작아지는 노트북은 빈약한 제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설마 이런 것까지 작아질 줄은 몰랐네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프로젝터입니다. 프로젝터는 화질이나 사용하는 램프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지만 크기에 따라 나누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피코 프로젝터는 손바닥 크기만한 휴대용 프로젝터를 말하는데, 얼마 전에 제 손안에도 바로 이 피코 프로젝터가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지난달에 막 출시된 신제품이 말이죠. 제품 모델명은 삼성 SP-H03. 그건 삼성전자는 초소형 프로젝터, 그리고 프로젝터와 휴대..

    2010.09.29
  • 내게 휴대용 프로젝터 SP-H03이 있다면 난 내 삶을 바꾸도록 할 거예요.

    불과 몇 년전만 하여도 영화 매니아가 아닌 이상 프로젝터를 구입하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보급형 모델이 다양하게 등장함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도 프로젝터를 가질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직까지 한 달에 두 번 영화관에 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조만간 저도 프로젝터를 구입할 지 모르겠군요. 프로젝트 구입을 고려하다보면 처음에는 가격을 가장 먼저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환경이나 제품 스타일을 더 비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퇴근해서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다소 안시가 낮은 제품이라도 만족할 것이고, 램프 교체등의 관리가 부담된다면 LED 램프가 좋은 선택이 되겠죠. 자취나 집안이 그리 넓지않은 편이라면 투사거리도 주요 체크 부분입니다. 오늘 제가 체험단에 응모하..

    2010.09.05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