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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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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국민감청사건, 자살에 관한 의혹들. 2 지난 글에 이어 국정원 대국민 감청사건의 핵심 실무자인 임모씨의 자살관련 의혹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사건 이후 몇 가지 바뀐 사실들이 있다. 하여 그간의 정황을 추가하여 먼저 정리한다. 1. 해킹팀의 실무자인 45세 임모씨는 토요일 새벽 5시에 출근하였다. 오전 8시 국정원 관계자는 임모씨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임모씨의 행방을 물었다. 2. 오전 10시, 국정원 관계자는 다시 임모씨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즉시 경찰에 (임씨를) 실종신고를 해라"며 "(경찰에 말할) 실종 사유는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갔다' 정도로 하고 위치추적도 요청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거짓 신고를 지시하였다. 3. 임모씨 부인은 오전 10시 4분 관할 소방서에 실종 신고를 하였다. 또한 임모씨 부인은 이전에 경찰서에 신고한 것을..
피로 물들은 촛불 참사, 또다시 촛불은 불타오르나? 오늘 새벽 두시경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끔찍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에서 촛불집회를 지원하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 3명이 반대파의 칼에 찔려 사경을 헤메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고라에 보도된 최신 소식에 의하면, 명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던 회원들에 대해 정체불명의 30대 남자가 다가와서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보다 좋다고 시비를 걸어왔다고 합니다. 시비를 피하기위해 회원 한 분이 다른 곳으로 남자를 안내하였으나, 안내 도중 남자는 회칼 두개를 사용하여 회원 3명에 대해 머리를 내리쳤다고 합니다. 사건에 관하여, 닉네임 '젠틀맨'님은 뒷목부분과 이마에 칼을 찔려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이며, 마찬가지로 머리에 칼을 맞은 '친구야 놀자'님 역시 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