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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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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마우스 80주년, 미키 마우스를 회고하다. 디즈니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구피, 도날드 덕과 같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금새 머리속을 가득 채울리라 생각되는데요, 어제부로 디즈니의 대부격인 미키 마우스가 80세 생일을 맞이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인간의 나이로 80세라고 하면 할아버지 소리를 들으며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결코 나이를 먹지않는 미키 마우스는 오늘도 그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본 고장 미국에서부터 러시아를 비롯한 먼 극동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미키 마우스이지만 미키가 처음부터 환영을 받으며 축복속에 태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키의 탄생은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2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화계에서 풋내기에 불과했던 월트 디즈니는 검은 토끼 오스왈드의 성공으로 들뜬 기분이었고 후속작..
미키마우스, 음주운전으로 체포? 만화속 주인공이 현실속에서 체포된다면? 다소 황당할 것같은 뉴스가 지난 1월 30일 미국의 cbs13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새크리멘토(Sacramento) 보안관 사무소, 지난 1월 24일, 보안관 사무소는 미키마우스가 두번에 걸쳐 음주운전을 하고 면허가 취소되었으며, 심지어 4시간동안 구치소에 수감된 기록을 발견하였습니다. 당시 기록에는 미키마우스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네요. "Five foot nine, 190 pounds, brown hair, black eyes." (약 170cm정도의 키, 86kg, 갈색머리, 검은색 눈) 새크리멘토 보안관 사무소의 대변인인 팀씨는 미키마우스가 어떻게 기록에 남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도 연습용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