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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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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함정에 빠져버린 캐스피언 왕자, 나니아 연대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2년전 ‘나니아 연대기’를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실망이 아직도 떠오른다. 원작을 무시한 채, 화려한 볼거리만으로 안주하던 작품은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 않는 괴작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2년 후, 마침내 그들이 돌아왔다. 과연 그들은 이번에도 실망을 안겨줄 것인가? 금기에 대한 도전, 그리고 디즈니 패러독스할리우드 영화에는 아동에 관련된 몇 가지 암묵적인 불문율이 있다. 아동은 결코 살해되거나 살인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각종 폭행으로부터 안전해야 된다는 이 룰은 헐리우드가 시작된 이래, 철옹성처럼 지켜져 왔던 금기중에 금기였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금기에 대한 도전이 발생하고 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 3’에서 소년이 교수형을 당한다고 암시하는 장면..
나니아 연대기를 보고... 오늘은 영화에 대해 감상문을 한 편 써 볼려고 합니다. 제목은 "사자와 마녀와 옷장, 나니아 연대기" C. S. 루이스의 원작 "나니아 연대기"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동시대 톨킨의 "반지전쟁"과 맞먹는 광활한 판타지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니아라는 세계와 창조주인 아슬란, 그리고 그 아슬란의 이름아래 모여든 이들의 모험담이 바로 이 나니아 연대기이지요. 이 곳이 바로 나니아 ^^ 오늘 이야기하고자하는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그중 두 번째에 해당되는 이야기로서(발간은 제일 먼저 발간되었음. 마치 스타워즈처럼 말이지요..) 나니아 연대기를 이끌어나가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중에 하나입니다. 유혹과 배신, 희생, 그리고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이야기는 몇십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잃지않지요. 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