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리뷰 오프닝 태터툴즈 세월호 이승엽 영화 이명박 매드무비 휴대폰 Oz 애니메이션 서평 월드컵 애니 다음 촛불집회 뉴스 책 판타지 블로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기록(1)

  • 한나라당, 11월 22일은 잊지 않겠다.

    FTA가 한나라당의 날치기로 통과되었다. 피를 토하는 울분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오늘의 일은 내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정말 중요한 사건이 벌어진 그런 하루가 아닌가 싶다. FTA에 대한 토론은 잠시 접어두자. 지금 이 이 문제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다수의 국민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표자인 야당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막은 채, 비민주주의 절차에 의해 국가의 중요정책이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이건 누가 뭐라 해도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이번 일에 대해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다. 그것도 즉각적으로. 명동에 사람들이 채워지고 있다. 그리 많은 수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의 천 명이, 내일은 그리고 모래는 만 명이 될 지도 모르겠다. 나도 여차하면 뛰어나가는 ..

    2011.11.23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