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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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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출원하였어요. 한동안 글쓰기가 뜸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몇 가지 큰 일이 생겨 마무리짓다보니 어느새 한 해의 끝이군요. 다시금 시작하는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먼저 그간의 근황이라면, 특허를 하나 출원했습니다. 그동안 발명자로 몇 번 이름이 올라간 적은 있지만, 출원인으로 등록된 적은 처음이네요. 이번에 제가 매니저하고 있는 동아리에서 XBOX에 쓰이는 키넥트 장치를 이용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어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였는데, 독창성을 인정받았는지 특허 출원이 성립되었습니다. 등록은 아직 안 된 상태고 출원만 해 놓은 상태이지만 그래도 뿌듯하네요. 특히나 이번 특허는 학부생 중심으로 개발한 기술이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특허명은 ‘모션캡처 기반의 휴머노이드 시스템’이고요. 아래는 실제 시연 영상입니다. 이번 임베디드..
공모전, 그간의 근황. 조금 오래된 일이지만, 예전에 공모전 준비를 한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지난주에 최종 예선 심사가 진행되어 그간의 일을 정리해 봅니다. 지난주 저희 동아리 EMOTE는 ‘창조관 145호’, 그리고 ‘아이로보’라는 이름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최종 예선 심사에 진출하였습니다. 공모전 출품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물론 초창기 멤버와 같은 경우 공모전 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지만, 불행하게도 제가 팀장을 맡았을 때에는 기존 멤버들이 모두 나간 상태였고, 작년에는 별다른 활동을 못하다가 올해 다시 공모전 출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전한 곳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시기상으로 여름방학을 활용할 수 있어 좋았고, 규모도 전국대회 규모인지라 도전하기에 딱 좋았더군요. 아는 후배..
최근의 근황... 아, 또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네요. 글은 짬짬히 써두고 있는데 언제 등록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벌써 비공개 글이 몇 개인지.... 최근의 근황이라면, 이번 주는 일단 종합시험이 문제로군요. 두 과목을 시험보는데, 패스를 못하면 졸업불가라 좀 걱정이네요. 시험범위도 책 한 권씩, 두 권 분량이라 다 보기도 만만치 않고...흠...그래도 시험이 끝나면 한숨 좀 돌리겠죠. 그외 방학동안에 할 일이라면, 일단 공모전 참여가 있겠군요. 얼마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에 지정공모를 응모한 적이 있는데, 제안서 5개중에 2개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일종의 코디네이터 자격으로 도와주고 있어요. 근데 공모분야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보니, 저도 그리 아는게 없군요. 방학중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다음학기부..
최근의 근황... 2007년이라는 해도 어느새 저물어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졸업도 하고, 이것저것 꽤 많은 일이 있었던 느낌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별다른 기억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담당교수님도 만나고 내년 대학원 진학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중에 있습니다. 올해 원서 접수가 늦어서 다음 하반기에나 진학이 가능할 것같은데, 실험실에선 벌써 과제가 떨어지더군요 ㅡㅡ;; 또다시 광란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진은 저희 실험실 멤버 송년회 사진인데요, 좌측 중앙에 계신분이 제 지도교수님입니다. 아직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노래도 잘 부르시고 인상만큼 상당히 좋으신 분같습니다. 대학원에 진학중인 친구들 이야기들어보면 교수님에 따라 인생이 극과 극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이제 다시 첫 시작이니 잘해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