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블로그 데이를 맞이하며~
2006. 8. 31. 16:25ㆍ하루 일기/2006 Diary
오늘 8월 31일은 세계인의 블로그데이입니다. 2005년에 이어 2번째로 맞이한 2006 Blog Day네요. 이전에 일모리님이 한국판 블로그데이로 6월 9일을 선정한 적이 있는데, 그 원조격인 날이 바로 2006 Blog Day(3108day)이지요. 한국판 블로그데이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를 돌아보자는 성격이 강하지만, 세계판 블로그데이의 경우, 추천할만한 이웃블로그를 소개하는 날이네요.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 Goooood님이 제안하신 올블 트랙백 모임에 등록하는 것도 추천할만하고요. 자, 저도 이제 추천해 볼까요.
소금이가 추천하는 블로그
1. 月狼牙의 동영상블로그 in Break-Age
소금이가 추천하는 첫번째 블로그는 月狼牙님의 동영상 블로그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신간소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오프닝 및 관련 기사를 읽을수 있는 곳이지요. 최근엔 ost및 cg쪽 기사도 다루고 계시더군요. 하나하나의 기사가 단순한 자료가 아닌 의미있는 데이터 수준의 글이라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2.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두번째 추천 블로그는 바로 이것. 다인님의 편의점 이것저것입니다. 제가 이분의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편의점에 대한 모든 음식을 미리 맛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삼각김밥, 라면, 빵.. 그야말로 편의점에 대한 모든 것들이 이 곳에 있습니다. 리뷰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편의점에 가서 사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시간이 없어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체크해둘만한 블로그.
3. 만
만은 일종의 팀블로그 형식의 웹진입니다. 이전엔 뉴타입을 통해, 관련 기사를 얻곤 하였는데, 최근엔 잡지를 볼 시간이 없다보니 만을 통해 관련 애니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최근기사를 보면, 극장판 케로로중사가 9월 1일부터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된다는 소식이나, 김성모 작가의 혐일류가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접할수가 있네요. 각각의 블로거분들이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한 분들이라, 심도있는 포스트가 많습니다. 역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4. lunamoth 4th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관계로 자주 체크하여 구독하고 있는 lunamoth님의 블로그. 태터툴즈나 티스토리에 대한 좀더 상세한 정보는 이쪽을 통해 얻고있습니다. 뭐, 태터 포럼도 있긴하지만, 그쪽보단 이쪽이 더 정감이 가네요. 소프트웨어 리뷰도 보는 재미가 솔솔하고, 또 태터툴즈와 연동해서 쓸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사이트에 대한 정보만 보아도 충분히 구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이트. 태터툴즈를 사용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5. 라디오키즈@LifeLog
시간이 날때마다 방문하여 즐겨보는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입니다. 음악이라든지 영화라든지, 상당히 다양한 분유의 글을 쓰시더군요. 왠지 저와 비슷한듯.. ^^; 위에 소개한 블로그같이 특정한 테마는 없지만, 다양한 주제의 균형있는 글을 읽는 재미에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몇가지 더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가 있긴한데, 그것은 다음에 소개하도록 할께요. 자, 이제 누가 받을지 모르지만 바톤을 넘깁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기전에, 자기가 평소 즐겨보았던 블로그를 추천해봅시다. 예~
BlogDay2006
- 흥미로운 5개의 블로그를 찾아냅니다.
- 그 5명의 블로거에게 블로그데이2006에 추천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 추천한 블로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 블로그로 향하는 링크가 들어간 글을 씁니다.
- (8월 31일에) 작성한 글을 블로그데이 글로 올립니다.
- http://technorati.com/tag/BlogDay2006 링크를 이용해서 블로그데이 태그를 추가하고 블로그데이 웹사이트인 http://www.blogday.org/로 가는 링크를 추가합니다.
여기에 Goooood님이 제안하신 올블 트랙백 모임에 등록하는 것도 추천할만하고요. 자, 저도 이제 추천해 볼까요.
소금이가 추천하는 블로그
1. 月狼牙의 동영상블로그 in Break-Age
소금이가 추천하는 첫번째 블로그는 月狼牙님의 동영상 블로그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신간소식을 비롯하여, 다양한 오프닝 및 관련 기사를 읽을수 있는 곳이지요. 최근엔 ost및 cg쪽 기사도 다루고 계시더군요. 하나하나의 기사가 단순한 자료가 아닌 의미있는 데이터 수준의 글이라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2.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두번째 추천 블로그는 바로 이것. 다인님의 편의점 이것저것입니다. 제가 이분의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편의점에 대한 모든 음식을 미리 맛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삼각김밥, 라면, 빵.. 그야말로 편의점에 대한 모든 것들이 이 곳에 있습니다. 리뷰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편의점에 가서 사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시간이 없어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체크해둘만한 블로그.
3. 만
만은 일종의 팀블로그 형식의 웹진입니다. 이전엔 뉴타입을 통해, 관련 기사를 얻곤 하였는데, 최근엔 잡지를 볼 시간이 없다보니 만을 통해 관련 애니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최근기사를 보면, 극장판 케로로중사가 9월 1일부터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상영된다는 소식이나, 김성모 작가의 혐일류가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접할수가 있네요. 각각의 블로거분들이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한 분들이라, 심도있는 포스트가 많습니다. 역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4. lunamoth 4th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관계로 자주 체크하여 구독하고 있는 lunamoth님의 블로그. 태터툴즈나 티스토리에 대한 좀더 상세한 정보는 이쪽을 통해 얻고있습니다. 뭐, 태터 포럼도 있긴하지만, 그쪽보단 이쪽이 더 정감이 가네요. 소프트웨어 리뷰도 보는 재미가 솔솔하고, 또 태터툴즈와 연동해서 쓸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사이트에 대한 정보만 보아도 충분히 구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사이트. 태터툴즈를 사용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5. 라디오키즈@LifeLog
시간이 날때마다 방문하여 즐겨보는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입니다. 음악이라든지 영화라든지, 상당히 다양한 분유의 글을 쓰시더군요. 왠지 저와 비슷한듯.. ^^; 위에 소개한 블로그같이 특정한 테마는 없지만, 다양한 주제의 균형있는 글을 읽는 재미에 추천합니다.
이외에도 몇가지 더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가 있긴한데, 그것은 다음에 소개하도록 할께요. 자, 이제 누가 받을지 모르지만 바톤을 넘깁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기전에, 자기가 평소 즐겨보았던 블로그를 추천해봅시다. 예~
BlogDay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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