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온 반가운 소식이 있다면, 그건 다음과 태터툴즈가 같이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Tistory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터툴즈와 다음의 만남. 각기 자신의 분야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이기에 이번 만남은 더욱 의미가 깊어보이는군요.

오픈일정을 제외하고 서비스형식이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베일에 가려져있기에 어떤식의 서비스가 제공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공개된 정보를 모아보면 이글루스와 비슷한 형식의 서비스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서비스는 네트웍이나 서버부분은 다음이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태터가 서로 상호보완하는 체계로 들어갈 것같고, 지금 현재 데모사이트에서 보여지는 내용을 보면 무제한 용량등 이글루스가 내세우는 장점이 두루 포함되어 있군요.

어찌되었든 현재 태터툴즈를 직접 설치하기 힘든 초보자분이나, 이글루스에 가입하기엔 아직 나이가 어리신 분들에겐 최고의 서비스가 될 것같군요.

아무튼 너무 갑작스러운 발표라서 좀 어리둥절하네요. 사실 다음과 같은 경우, 블로그 서비스를 자사내에서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좀 이외였지만, 오픈API등 요즘 서비스가 폐쇄형인 아닌 개방형으로 진행되니 어찌보면 요즘의 트랜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태터툴즈와 다음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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