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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Ani-News

심슨, 새 각본가로 슈퍼배드 콤비 결정.

심슨의 새 에피소드 각본가로 지난해 슈퍼배드(Super Bad, 2007)의 각본을 맡은 에반 골든버그(Evan Goldberg)와 세스 로건(Seth Rogen)씨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6월 4일자 /film에 기재된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We called The Simpsons and asked if we could write an episode. Evan actually met James L Brooks at a party and James said he really liked Superbad so we thought there’s our in. Maybe we could ask to write a Simpsons,"

우리는 심슨을 불러 우리가 에피소드를 쓸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에반은 파티에서 제임스(James L Brooks, 심슨 더 무비의 각본가)씨를 만나 그로부터 슈퍼배드가 무척 재미있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같이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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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고교생들이 총각딱지를 떼기위해 노력을 하다 엉뚱한 사건에 휘말린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메디물로 개봉당시 '순수하게 웃음유발의 정도로만 본다면, 이 영화는 2007년도에 나온 가장 성공적인 코메디물일 것'등의 평가를 받으며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번 결정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대체로 심슨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 시작될 심슨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심슨의 전설은 계속될 것인지, 슈퍼배드 콤비의 역량에 기대를 걸어 봅니다.


- 기사출처 : http://www.slash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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