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포스트를 쓸때 동영상을 자주 이용하는 관계로 인코딩툴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테스트 결과 꼭 고가의 상용툴만이 좋은 프로그램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지요. 물론 이런 프로그램은 다양한 기능에 좀더 많은 효과를 영상에 부여할 수 있지만 대신 무겁고 가끔씩 프로그램간의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하여 최근엔 버추얼덮과 거원 제트오디오에 수록된 비디오 변환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위의 인코딩 프로그램을 보완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첫번째 프로그램은 Easy Video Joiner v5.01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개의 동영상을 한번에 합쳐주는 프로그램인데, 버추얼덮으로 영상을 잘라내고 다시 붙이기를 할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정말 유용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조작도 간단하고, 시간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추천 프로그램으로는 ASF-AVI-RM-WMV Repair라는 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동영상의 인덱스 파일을 수정해주는 프로그램이지요. 보통 avi 파일의 경우 중간에 다 받지 않아도 인코딩하는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wmv같은 파일의 경우, 인덱스상의 파일크기와 실제 파일크기가 일치하지 않으면 인코딩시 99%의 확률로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이 빛을 바라죠.


사용법은 역시 간단합니다. 파일을 추가시킨뒤에 Repair 버튼을 눌러주면 끝. MS의 무비 메이커등에서 인덱스 파일을 찾을수 없다는 오류가 뜨면 이 프로그램으로 영상정보를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무비리더입니다. 별다른 편집 기능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동영상 코덱정보를 비롯하여 영상정보를 확인할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이걸로 파일의 손상여부도 확인할 수 있고요.


이상으로 몇가지 편집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동영상을 인코딩하면서 에러때문에 속상해 하셨던 분은 유용하게 쓰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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