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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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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 헐리우드를 따라 잡았을까..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너도나도 보았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는 D-WAR를 보고았습니다. 롯데시네마에서 12시에 상영하는 표를 예매하였는데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족분들이 자리를 메우시고 계셨습니다. 영화는 심형래 감독이 미국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발언대로 전통적인 헐리우드 스타일을 따른 작품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헐리우드 양식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고, 또 봉준호 감독의 괴물처럼 한국적인 괴물영화라고 칭하기에도 좀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D-WAR는 굉장하다고 말합니다. CG도 이전보다 굉장했졌고 스케일도 커졌다고 치켜세우기 바쁩니다. 과연 D-WAR는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얼마나 따라 잡았을까요. 따 라 잡 은 것 들 코메디 액션 영화에 있어..
D-WAR, 흥행가능성은 몇 %일까? 몇일전 영구아트무비의 'D-WAR' 공식 개봉일이 '발표된 이후 다시금 'D-WAR'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D-WAR'는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개봉도 되지 않은 작품을 가지고 섯불리 판단하는 우는 범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D-WAR'가 꼭 성공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냐하면 D-WAR는 단순한 작품 하나가 아닌 한국 SF영화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영구아트무비의 첫 작품은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고 볼 수 있는 '영구와 공룡 쭈쭈'의 모험이었습니다. 1993년 개봉되었는데, 아쉽게도 흥행에 실패하였습니다. 사실 영화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특수분장이라고 해 보았자, 공룡 모형이나 인형 옷을 입고 거기에 연기를 하는 것이 당시의 일반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