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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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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5, 그로부터 10년...추억이 쌓이다. 오래된 책장을 정리하다 보면 가끔 잊고지냈던 뜻밖의 물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밤새워 읽었던 동화책이나 빛바랜 상장,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 자리에 있었던 추억의 시디들... 오늘은 그중에서 책장 한 편에 보관되어 있던 시디 몇 장을 꺼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윈도우, 다들 좋아하시죠? 사진속 시디는 우리집 첫 윈도우였던 윈도우 95입니다. 이 시디는 저희 누님이 대학교 입학선물로 컴퓨터를 사면서 같이 구입한 시디인데,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기스 하나 없이 깨끗하네요. 당시 도스로 돌리던 8비트 컴퓨터를 쓰다가 윈도우를 처음 썼을 때의 그 기분이란... 요즘도 새로운 제품을 쓸 때마다 조금씩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그땐 신세계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신세계가 구세계로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오늘 청소하면서 발굴한 것들.. 오랜만에 집안정리를 하면서 디카를 잡아보았습니다. 디카는 몇번 써 보질 못해서, 좀 어색하네요. 집안에 딩굴거리는 몇가지 잡동사니를 찍어보았습니다. 집안에서 조금만 더 연습한 뒤에, 밖으로 나가보아야 겠어요. ^^ 청소중에 발굴한 녀석. 제가 군 훈련소에 있을때, 받은 메달입니다. 상장하고 같이 받았는데, 상장은 어디론가 사라졌군요.. ㅡㅡ;; 이거 받고 휴가간다고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혹 이제 군대가실 분이 계시다면 훈련소에서 조금만 더 먼저 솔선수범하세요. 그러면 복이 옵니다. ^^ 내가 같고 있는 몇가지 유틸리티.. 윈도우도 95부터 정품유저였는데, 윈도우 시디는 다 날라가 버렸다. 분노의 파란화면에 '카오~ 카오'거리며 화를 내니까, 다들 도망간 모양~ ㅡㅡ;; 케이스도 다 버리고 온전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