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휴대폰 블로그 리뷰 영화 애니메이션 뉴스 서평 이승엽 월드컵 애니 판타지 오프닝 다음 Oz 촛불집회 태터툴즈 세월호 이명박 책 매드무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AS(1)

  • 불친절한 택배 서비스와 키보드

    지난 3일날 AS를 맡겼던 키보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배송 문제로 기간이 좀 걸렸네요. AS는 역시나 신품으로 교체. 모양이 조금 변하긴 하였는데, 기능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키감도 동일합니다. 원래 일주일전에 받았아야 하는 물건인데, 택배회사의 배송불량으로 일주일이나 늦은 것을 빼면 만족할만한 서비스입니다. 택배는 GS택배인데 제가 그간 겪어본 회사중 최악의 서비스인듯.. 전표에 전화번호도 적혀있었는데, 연락도 안주고 집에 사람이 없다고 아래층 슈퍼에 맡기고 갔었더군요. 집에 늦게 들어오던터라 가게에 들릴일도 없고, 결국 일주일이나 지난 뒤에 아주머니가 집에 찾아오셔서 택배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택배회사에서 나중에라도 연락을 주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터인데, 정말 불량감자같은 서비스로군요. 다음에 AS..

    2007.06.13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