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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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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뉴욕편', 이상적인 프로젝트 관리자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어제 무한도전에서는 뉴욕을 방문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일상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몇 달 전 예고되었던 2010년도 무한도전 달력 촬영과 더불어 지난주 방영되었던 식객 시리즈의 연장입니다. 다만, 지난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 수행할 과제는 뉴요커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개발하여 실제로 판매하는 것. 영어 공포증 탓에 더듬거리는 무도 멤버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제가 유심히 지켜본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요리 조언을 위해 특별히 초청된 양지훈씨와 명현지씨입니다, 두 분 모두 두바이 특급호텔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얼마 전 농수산부 유통공사에서 한식분야 차세대 요리사로 선정된 분입니다. 이들은 이번에 무도 멤버들과 같이 뉴욕에 가서, 요리에 대한 각종 조언을 해주는..
프로젝트 관리자를 위한 이상적인 등산법 B : A군, 만약 자네에게 누군가 산에 올라가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겠나? A : 산.. 말입니까? 누가 말했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뭐.. 올라가라면 올라가야겠지요. B : 그런데 이 산은 말이야, 정상은 있는데 그 정상까지 올라가는 등산로가 없는 산일세. 그리고 시간 제한도 있지. 그럼, 자네는 무엇을 가장 먼저 하겠나. A : 음... 등산로가 없어도, 일단 올라가야 되니까, 대충 산을 1/n 정도로 나누고 시간을 정해서 올라가면 되지 않을까요. B : 물론 그런 방법도 있지. 하지만 나라면 이렇게 할 걸세. 내가 먼저 산에 올라가야 된다면 일단 산 정상을 한동안 쭉 바라볼걸세. 그리고 상상을 하는거지. 내가 이 산 정상에 올라섰을 때의 쾌감을 말이야. 그리고 시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음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