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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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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에게도 어울리는 정장이 있다? 지난 주말에는 로가디스측에서 체험단 행사의 일환으로 정장을 코디해준다는 소식을 들어, 명동의 로가디스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취업을 비롯하여 앞으로 정장을 입을 일이 많을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마침 딱 알맞은 기회였다고나 할까요. 사실 갤럭시나 파크랜드와 같은 브랜드네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로가디스라는 명칭은 좀 생소한 브랜드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로가디스는 자체적으로 근 20여 년간 이어져온 제일모직의 주요 브랜드 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이전에는 주로 중장년층을 위한 정장을 제작하였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을 위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방문한 명동매장은 상당히 깔끔하면서고 정중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매장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것과는 또 다른 맛입니다. 점장님이 직접 응대해..
프레스 블로그 오프라인 모임에 다녀와서.. 어제는 서울 신촌에서 열린 프레스블로그 오프라인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J사의 패션관련 체험단에 선정되어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임 자체의 성격이 블로거와 블로거의 만남이기 보다는, 기업과 블로거의 만남이기 때문에 좀 진지한 분위기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와 관련된 포스팅은 추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근들어 블로거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증대해가고 있음을 물씬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광고매체에 비하면 아직 미약한 수준이긴 함니다만, 지난해 HP의 신제품 행사때 언론사와 별도로 블로거를 초대한 것을 비롯하여, 체험단이나 신제품 발표회, 그리고 관련 광고행사에 블로거들이 초대받는 횟수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블로거들의..
그들은 기적을 이루었을까, 1번가의 기적.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가 자신만의 나침반을 가지고 살아간다.' 영화 '1번가의 기적'은 수돗물조차 제대로 나오지않는 달동네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두사부필름의 윤제균 감독의 작품으로, 윤감독은 이전에 '간 큰 가족',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라는 코메디 작품을 제작한 경력이 있습니다. 윤감독의 작품은 기존 작품들을 알게모르게 오마주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자신의 작품관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다고 혹평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독특한 소재와 익숙한 분위기는 윤감독의 전매특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1번가의 기적'또한 마찬가지 이고요. 영화를 감상하면서 한가지 안도와 한가지 불안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