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2010년으로 개봉 연기
디즈니가 제작중인 영화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이 2009년 6월 19일에서 2010년 5월 28일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5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열연한 '제이크 질렌할'과 '007 :퀀텀'에 출연하였던 젬마 아터튼을 주인공으로 맞아들인 페르시아의 왕자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감독을 맡은 마이크 뉴웰감독과 함께 현재 모로코에서 첫 촬영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6세기 페르시아의 배경으로 왕자와 공주가 시간을 되돌리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시간의 모래'를 놓고 사악한 귀족과 맞선다는 내용의 페르시아의 왕자는 얼마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기획자인 조단 메크너가 나와 원작게임과는 다른 방..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