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이명박 애니 Oz 뉴스 촛불집회 책 월드컵 리뷰 영화 블로그 휴대폰 판타지 서평 애니메이션 다음 태터툴즈 오프닝 이승엽 세월호 매드무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청연(1)

  • 청연, 삶과 꿈을 선택한 자의 결말.

    - 어린 시절 나는 하늘을 날 수 있었다.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에서 흔히 어린 시절은 순수한 꿈의 시대라고 한다. 총과 칼로 무장한 적국의 군인들이 닌자로 보일만큼, 자신만의 상상력속에 꿈을 펼치는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어린애에 여자아이로 자라나며 그 꿈을 잊어버리지만 몇몇 이들은 그 꿈을 평생에 걸쳐 미치도록 갈망한다. 우리는 그들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 바로 '도전자'로 부른다. 박경원은 잡초같은 여성이다. 11살, 어린시절 난생 처음 본 비행기에 마음을 빼앗긴 뒤 그녀는 조종사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왔다. 어렸을땐 여자는 안되라고 꾸짖는 아버지의 매질속에 학업을 열중하였고, 커서는 조종학교에 다니기위해 택시기사 일을 해가며 밤낮으로 노력한다. 그녀는..

    2006.06.23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