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계천

(2)
청계천 나들이 - 2 이제 청계천을 벗어나 주변을 둘러봅니다.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니 청계천 페스티벌이라는 깃발과 함꼐 왠 피아노 건반이 놓여있네요? 축제때 아마 이곳에서 다들 댄스파티를 열겠지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갑자기 왠 돈까스냐고요 ^^; 점심때 먹은 돈가스입니다. 가격은 3900원. 소스가 다소 질리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 푸짐하고 맛도 좋더군요. 청계천 주변을 잘 찾아보면 싸고 맛난집이 종종 눈에 띄입니다. 주머니가 가벼우신 분들은 이런 곳에서 돈까스 하나로 배불리 먹어봄이 어떠한지.. ^^; 다시 청계천으로.. 청계천을 걷다보면 저렇게 손바닥 모양이나 물고기 모양의 조형물이 냇가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혹 아시는 분은 리플 좀 남겨주세요 (__..
청계천 나들이 - 1 오늘은 청계천에 가보았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인지, 도로를 인도로 전환하여('워킹 스트리트 데이'라고 하더군요. ^^) 구경은 정말 많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무척 많더군요. 가족단위로 또는 친구나 연인끼리, 정말 많은 이들이 방문하였습니다. 광화문역에서 내려 5분거리에 청계천이 있습니다. 청계천 광장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가면 멋진 분수가 있습니다. 여기의 물이 흘러내려 청계천을 흘러 내려가지요. 지하수를 퍼 온것이라고 하는데, 물이 참 맑습니다. 흐르는 물은 흘러흘러 다리를 건너고, 더욱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많은 이들의 눈길을 담아서 말이지요..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더군요. 물장난 치는 아이가 아빠와 함꼐 놀아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 청계천 산책로에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