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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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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캉타우와 심술통 아저씨를 기억하시나요? 지금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는 이정문 화백님의 데뷔 50주년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희 또래에는 좀 낯선 분이지만,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은 심술통이란 이름에 무릎을 치실 겁니다. 고집불통에 심술만은 세계제일, 바로 그 심술통의 아버지가 바로 이정문 화백님입니다. 제가 본 이정문 화백님의 유일한 작품은 역시 심술통이었습니다. 한국 고전만화의 역사를 공부하다 알게 된 심술통은 지금 보아도 파격적인데요.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가리지 않고, 화끈하게 심술을 부리는 심술통 아저씨가 군사독재 시절인 80년대 그려진 작품이라고 하니 살짝 소름이 돋기도 하네요. 회장에선 일부 작품을 다시 그리고 채색하여 전시해 놓았는데, 그 중 한 작품을 올려봅니다. 작품을 보면 그야말로 직구 승부로군요. 요즘은 외계어로 대통령 ..
한국 정보보안 기기 산업의 미래는? 보안, 해킹.. 이런 말을 들으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가 밧줄 하나에 의지하여 첨단 보안시설을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물론 영화속이니까 가능한 것이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한 편으로는 과연 저런 일이 실제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떠오릅니다. 그런 의문에 답하고자 지난 26일에는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2008 국제 보안기기 및 정보보호전'에 다녀왔습니다.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은 성우의 네트워크 카메라] 회장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눈에 띄인 것은 휴대폰으로 영상 송신이 가능한 네트워크 카메라였습니다. 대다수의 회사들이 데스크탑 환경에서 영상수신이 가능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반해, 휴대폰이라는 새로운 결합상품은 틈새시장을 절묘하게 노린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전만화 걸작전」, <갤러리 각>에서 20일부터 전시회. 「한국 고전걸작 만화 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인사동 에서 열립니다. 고전만화박물관 건립을 위해 준비중이신 의 대표이사 오경수씨가 그간 전국을 돌아다니면 수집한 희귀본들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박기당, 김종래님등 초기 한국만화계를 주도하였던 원로작가분들의 작품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랍니다. 참고로 20일에는 2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전」도 열릴 예정이라고 하니, 인사동에 일이 있으신 분이라면 잠깐 시간을 내어 한 번쯤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합니다. 저 역시 시간이 나는대로 전시회에 다녀와야 겠어요. 참고로 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고, 약도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