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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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심검문에 반대표를 보낸다.

    오래 전,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였을 때, 불심검문을 받은 적이 있다. 터미널에서 서울행 버스표를 끊고 차를 기다리던 차에, 한 경찰관이 와서 모자를 벗어보라고 요구하고, 신분증을 달라고 했다. 아무런 이유도 설명해주지 않았고, 건네는 말조차 반말이었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그 때에는 아무런 말없이 따르긴 했는데, 몇 년이 지나도 당시의 불쾌함은 지워지지 않는다. 그나마 최근에는 불심검문을 자제하겠다는 소리가 들려와 안심하고 있는데, 경찰이 불심검문을 다시금 하겠다고 한다. 정말 불쾌한 일이다. 1. 불심검문이 강력범죄에 효과적일까? 경찰이 불심검문을 하는 이유는 최근에 발생한 칼부림 사건이나 아동 성폭행 등의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얼핏 들으면 타당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효과는 전..

    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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