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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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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탑100 행사에 다녀와서... 지난주 올블로그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진행된 탑100 블로그 시상식에 참여해 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올블로그 행사니까 당연히 가야죠.'라고 답장하였습니다. 올블로그...누군가에겐 단지 하나의 서비스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추억이 담긴 보물상자입니다. 행사장에서 만난 하늘이님은 조금 낯설었습니다. 3년 전에 미아찾기 문제로 잠깐 만난 것이 전부이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더 빛나 보인다고 할까요. 올블로그 2주년 행사 때 사진을 보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출내기의 모습이 역력한데, 지금은 그야말로 한 회사를 이끄는 역량 있는 CEO로서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마이클잭슨처럼 쿨한 스타일의 골빈해커님은 지난 올블로그 탑100 블로그의 역사와 이번에 탑100 블..
조금 늦었지만, 올블로그 탑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조금 늦었지만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가 2009년 올블로그가 선정한 탑100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2006, 2007년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네요.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사실 올해는 블로그를 통해 해보고 싶은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저 스스로 무척 속상해하던 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를 주고싶을만큼 정체성을 잃고, 방황했었죠. 그렇기에 이번 수상은 잘했다고 말하기보다는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가 운영된 지 어느새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텍스트큐브에 안착한지는 올해로 4년째고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일기처럼 하루를 기록하자는 마음에서 가볍게 써 내려갔는데, 하나의 포스팅이 모이..
올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원칙상으로는 먼저 전화연락을 통해 불참사실을 알려드려야 겠지만, 연락할 곳을 통 찾을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글을 올립니다. 참석도 못하고 이렇게 불참사실을 블로그를 통해 양해를 구한 점 정말 사과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최악의 날이 될 것같군요. 변명같기도 하고 사실 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같지만, 오늘은 제 친구와 함께 같이갈 생각이었습니다. 원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이번에 다시 본교에서 박사과정을 들어갈 친구인데, 막판에 교수님이 거부를 하시네요. 아직 다 못마친 실험이 있으니 한 주 더 있다가 생각해본다나.. 인수인계까지 다 마치고 벌써 방까지 빼버린 상황이라 정말 난감한 처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방은 일단 제 자취방에서 같이 사는 걸로 해결할 수 있지만, 친구가 상심이 ..
올블로그 어워드, 더 많은 가치추구를 위하여.. 올블로그 어워드 2007이 지난 17일 발표되었습니다. 주옥같은 블로그들이 많은 지지를 얻으며 선정되었는데, 운좋게도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가 86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사실 좀 뜻밖의 수상이긴 합니다. 지난해엔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쏟아지는 과제들과 졸업문제로 포스팅을 할 시간이 영 없었는데 말이죠. 꽤 많은 잠적과 잠수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니, 조금 놀랍기도 하고.. 아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지난해 수상소감에서도 말한바 있지만, 블로그의 가치는 남에게 평가받기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에는 다양하고 무한한 가치들이 존재하니까요. 100명의 블로거에 100가지 가치들.. 어떤 블로거들은 한가지 주제에 맹목적으로 파고드는 글을 ..
올블로그 탑100 블로거에 선정되며..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블로그 탑100 블로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에는 복학등으로 인해 블로그에 통 신경을 쓸 일이 없었는데, 제 블로그를 아직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조금 놀랐습니다. ^^; 올블로그와의 인연이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에 다가갑니다. 지난 해 태터툴즈로 블로깅 툴을 옮기면서 시작했던 올블로그. 어설픈 초짜 블로거에 불과했던 제가 1인 미디어의 주체인 블로거로서 성장할 수 있는데에는 올블로그의 힘이 컸습니다. 지난해 처음 올블로그 탑100블로거에 선정되면서 주류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점차 세상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였고, 오픈세미나, 파이어폭스 파티와 같은 행사를 통해 여러 블로거분들과 만날수 있던 것도 바로 올블로그라는 '고리..
올블로그가 준비중인 새로운 서비스들. 어제는 올블로그의 요람인 블로그칵테일에 다녀왔습니다. 작은인장님과 같이 방문을 하였는데, 자전거도 탈수 있는 드넒은 공간에 맥북과 N64를 즐기는 올블로그 운영자분들이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골빈해커님과 사진도 찍고 잠시 견학을 마친뒤에 현재 올블이 진행중인 여러 서비스들을 직접 체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단 가장 관심이 가는 서비스는 역시나 '올블로그 카페'(위드블로그). 얼마전 비슷한 서비스인 위드블로거가 오픈하여 해당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될 블칵의 신작입니다. 서비스를 경험하여 보니, 개인이 꾸밀수 있는 메타사이트라는 기능은 비슷하지만, '커뮤니티' 중심의 올블 카페와 '메타사이트' 중점인 위드블로거로 그 성향이 확연하게 구분되는 느낌입니다. 다음주내로 클로즈베타를 시작할 예정(정식 서비스 ..
메타사이트 두번째 대결은 개인화 메타사이트? 메타사이트들이 고민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기업마다 사정은 각기 다르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을 하나 선정하라고 한다면 특정 분야에 대한 편중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IT로 대표되는 올블로그나, 정치적인 메세지가 강한 오픈블로그와 같이 여러 메타사이트들은 각기 나름대로 대표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성향은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그 분야에 관심있는 블로거들을 끌어오는데 큰 역활을 하고 있지만 반대로 해당분야와 관계없는 블로그들은 소외되는 문제점을 낳기도 한다. 이에 올블로그를 비롯한 많은 메타사이트들은 이 다음의 시기를 준비하고 있다. 개인화 메타사이트의 첫걸음, 위드블로거 해당분야에 있어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주)이노크레이지의 '위드블로거' 이노크레이지는 이전 동영상 ..
올블로그로부터 온 선물 오늘 집에 도착하니, 올블로그로부터 반가운 선물이 도착하였네요. 지난번 올블로그 TOP100에 선정된 기념으로 온 선물인데, 멋진 후드티와 정성스러운 편지가 저를 반겨주었답니다. 요즘 서버 백업작업하신다고 매일 밤새시는 것같던데, 이렇게 직접 편지까지 동봉해주실줄이야.. 정말 감격이네요 ㅠ_ㅠ 후드티는 라틀레릭에서 협찬해주셨답니다. 검은색의 멋진 올블로고에 뒷면엔 지난해 TOP100 블로거에 오른 블로그분들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네요. 안감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한 것을 보니, 티를 제작하시면서 들이신 그 정성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저희 동네는 이상하게 아침에 많이 쌀쌀한 편인데, 정말 유용하게 쓰일듯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러고보니 제가 태터툴즈에 둥지를 틀고, 올블로그를 시작한지도 거진 1년여정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