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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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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 관광전에 다녀와서.. -2 체험행사와 더불어 행사장에는 각 시도의 특산물과 전통 공예품 또한 소개되었습니다. 특산물중에는 양파로 만든 국수와 같은 다소 엽기(?)적인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한방류가 많았고 전통공예품은 부체와 칠기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또 한 편에선 닥종이등을 이용한 인형들의 전시회도 열리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정감이 넘치는 모습들이 그 때 그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충주에서 소개된 솟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무를 깎아 새처럼 만든 이 조형물은 삼한(三韓)시대에 신을 모시던 장소인 소도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옛부터 동지 섣달 무렵에 풍년을 기원하며 세워두었다고 하는데 새가 알이 가득찬 밭을 찾을만큼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 것일까요? 농부가 가장 싫어하는 새가 풍년의 상징이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 재미있어 ..
한국국제 관광전에 다녀와서.. -1 한국의 모든 축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지난 주말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 국제 관광전'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주요 시, 도를 비롯하여 해외 여러 홍보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관련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였습니다. 행사장에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것은 전국의 모든 축제 일정을 그려놓은 거대한 전도였습니다. 머드 축제를 비롯하여 한산대첩을 기리는 한산대첩 축제등 정말 다양한 축제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몇몇 영화제를 제외하고는 축제에 대해 거의 몰랐던 저로서는 정말 이렇게 많은 축제들이 있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행사장이라는 첫 인상과는 달리 다양한 체험행사 또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는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