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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캐릭터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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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카별에서 온 뮤를 만나다. 드라마 캣츠비를 열심히 보신 분이라면 이 앙증맞은 고양이 친구의 모습이 낯설지 않으실 겁니다.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주)라스카의 홍보담당이신 김동은님을 모시고 '라스카 별에서 온 뮤'를 인터뷰하였습니다. Q1. 얼음별에서 온 고양이 외계인이라는 설정이 무척 독특한데 라스카는 어떻게 제작되었습니까? 또 캐릭터 제작시 고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일회적이고 자극적인 구성보다는 오랜 시간에 걸쳐 모든이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도록 조금은 느린 여유와 차분함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미 사람들이 내면으로 조용히 느끼고 있는 것, 그리고 조용히 공유하고 있는 감성에 어필하는 캐릭터라고 할까요. Q2. 뮤는 최근 드라마 캣츠비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PPL 상품이 단순 소품이 아..
그래피티? 스트리트 메이커와 함께한 인터뷰 '스트리트 메이커'라는 이름은 다소 낯설은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거리에 다양한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순식간에 멋진 그림을 그려내는 그래피티(Gaffiti)를 아신다면 아마 이 팀을 주목하셔야 할 겁니다. 얼마전 열린 서울캐릭터페어에서 개인부스임에도 불구하고 열렬한 인기를 모았으며, 기존 그래피티의 장르를 탈피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구상하고 있는 팀 '스트리트 메이커'를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Q. STREET MAKER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STREET MAKER는 그래피티를 비롯한 다양한 거리예술들을 캐릭터에 접목하여 많은 분들이 쉽게 거리예술을 접할수 있도록 한 디자인 모임입니다. Q. 캐릭터들이 무척 독특해 보이는데, 캐릭터 제작시 고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는 각각의 캐릭터에..
도쿄아니메페어, 한국의 캐릭터페어와 무엇이 다를까. 오늘은 도쿄아니메페어의 인터뷰를 소개해 드립니다. 도쿄아니메페어는 SICAF등 한국의 페스티벌에 비하면 그다지 오랜 역사는 아니지만 짦은 기간내에 큰 성장세를 보이고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중에 하나입니다. 올해 6회를 맞이한 도쿄아니메페스티벌은 4일간 약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본 행사외에 여러 부대행사 및 시사회로 주목을 받고있는 페스티벌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의 캐릭터페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터뷰를 요청해 보았습니다. Q. 올해 6해째를 맞이하는 도쿄아니메페어의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동안 도쿄아니메페어는 도쿄특별시로부터 연간 약 4억엔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중간법인인 일본동화협회에 운영을 위임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방문자수 역시 ..
캐릭커쳐 그리는 감독님 어제 막을 내린 서울캐릭터페어에선 정말 다양한 분들이 여러 행사를 진행하여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그중 인상이 깊었던 감독님 한 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에서 이사직을 맡고 계신 정창일 이사님이신데, 이번에 행사장에 직접 나오셔서 캐릭커쳐를 그려주는 행사를 진행하셨습니다.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캐릭터페어에 참가하였지만 다양한 부대행사로 가장 인기있던 부스중에 하나였습니다. 특히 캐릭커쳐를 비롯하여, 점토모형 제작 및 클레이애니메이션 촬영, 캐릭터북 만들기등 여러 행사로 인해 퍼블릭데이내내 발 딛을 틈도 없이 분주하였습니다. 손을 한 번 놀릴때마다 완성되어가는 캐릭커쳐의 모습에 정말 놀라울 따름인데요, 작업현장을 직접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보세요 ^^..
서울캐릭터페어의 다양한 행사들 오늘로서 서울캐릭터페어가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5일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오시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중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여러 쇼를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선물공룡 디보'의 영상쇼입니다. 쿠키를 잘 만드는 상냥한 애니, 소방차를 몰고다니는 코끼리 엘로, 그리고 선물 공룡 디보가 나와 음악에 맞추어 여러 율동을 선보이기도 하고 즉석에서 퀴즈쇼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제가가 나올때마다 율동을 따라하는 아이들로 무대앞은 정말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디보의 퀴즈쇼가 아이들에게 인기였다면 캐릭터 패션쇼는 함께 오신 부모님들에게 무척 인기있는 행사였습니다. 올해 행사는 헬로키티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참여하여 여름용 캐릭터 옷을 출품하였..
엽기발랄한 꼬마해녀의 고향, 아트피큐를 만나다. 처음 '꼬마해녀 몽니'를 접하였을 때,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이 불연듯 떠올랐다. 검은 잠수복에 큰 물안경, 다소 억척스러운 얼굴.. 단순해 보이지만 어딘가 정감이 넘치는 그 모습에서 나는 깊은 물살을 가르면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한국의 해녀들을 접할 수 있었다. 과연 이 작품을 만든 이는 누구일까? 궁금한 마음에 '꼬마해녀 몽니'를 제작한 (주)아트피큐의 이사이신 강동섭님을 만나보았다. Q1. 해녀라는 아이템이 독특해 보입니다. 문화콘텐츠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해녀'라는 소재가 가지고 있는 발전성에 주목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해녀라는 직업은 제주도에선 강인한 어머니상으로 통하기도 하지만, 해외에선 Woman Diver라는 소재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서울캐릭터페어 초청장을 드립니다. ^^ 지난번에 이어 오늘도 또다시 초청장 이벤트! 내일부터 오는 일요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2007 서울캐릭터페어'을 관람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초청장을 드립니다. 오늘 사무국에 들려 겨우 얻어왔네요 ^^ 장수는 총 6장입니다. 우편배송으로는 좀 늦을 것같고, 관람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현장에서 바로 표를 나누어 드립니다. 원하시는 장수와 관람일자, 그리고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당일날 현장에서 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초청장을 받지 못하신 분들중에 꼭 가고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지체없이 댓글을 달아주세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
2007 서울캐릭터페어, 그 막을 올리다. 국내외 139개 캐릭터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 ‘서울캐릭터페어'가 오늘부터 29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인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디즈니등의 유수한 해외기업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두바이의 진출이 눈에 뜨입니다. 드디어 국내 캐릭터들의 아랍권 진출에 시동이 걸린 듯합니다. 일반 관람객 방문은 27일부터이지만 관람에 앞서 주목받는 업체들을 소개해 봅니다. VOOZ 회장에서 가장 먼저 만난 캐릭터는 귀여운 중국집 소녀 '뿌까'였습니다. 올해 7살을 맞이한 뿌까는 이번에 그라비티와 공동개발한 '뿌까 레이싱'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귀여운 뿌까가 오토바이를 타고 전세계를 일주한다는 설정의 이 레이싱게임은 카트라이더와 같이 조작이 간편하면서도 귀여운 뿌까를 직접 조종할 수 ..